프로야구 LG가 신인 1차 지명 선수인 투수 신정락과 계약금 3억 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습니다.
LG는 신인 전면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된 투수 신정락과 계약금 3억 원, 연봉 2천 4백만 원 등 모두 3억 2천 4백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려대 졸업예정인 사이드암 투수 신정락은 지난 8월에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올해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LG는 신인 전면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된 투수 신정락과 계약금 3억 원, 연봉 2천 4백만 원 등 모두 3억 2천 4백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려대 졸업예정인 사이드암 투수 신정락은 지난 8월에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올해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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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1차 지명 신정락과 입단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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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8-18 18:32:37
프로야구 LG가 신인 1차 지명 선수인 투수 신정락과 계약금 3억 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습니다.
LG는 신인 전면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된 투수 신정락과 계약금 3억 원, 연봉 2천 4백만 원 등 모두 3억 2천 4백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려대 졸업예정인 사이드암 투수 신정락은 지난 8월에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올해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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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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