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안녕! 대구에서 다시 만나요”

입력 2009.08.24 (16:44) 수정 2009.08.24 (17: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베를린 안녕! 대구에서 다시 만나요” 24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폐막식에서 한국선수들이 '2011년 대구에서 만나자'는 플래카드를 들고 입장하고 있는 가운데 (사진 왼쪽 상단) 한국 전통무용단원이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을 알리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개최국 독일 선수들이 플랭 카드를 들고 관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 하단)
“2011년 대구에서 만납시다” 24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폐막식에서 한국선수들이 '2011년 대구에서 만나자'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또 한번의 축제를 기약하며” 24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폐막식에서 2011 대구대회 조직위원장인 김범일 대구시장, 오동진 대한육상경기연맹 회장, 라민 디악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회장, 클레멘스 프로코프 독일육상경기연맹 회장 (왼쪽부터) 등이 선수들에 둘러싸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베를린 수놓은 ‘한국의 미’ 24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폐막식에서 한국전통무용단원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베를리노의 ‘볼트 따라잡기’ 24일(한국시간) 2009 IAAF(국제육상경기연맹)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의 마스코트인 베를리노가 우사인 볼트의 세리머니를 흉내내고 있다.
‘챔피언의 이름으로’ 24일(한국시간) 2009 IAAF(국제육상경기연맹)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에 참가 중인 볼트가 베를린 시장으로부터 선물 받은 베를린 장벽 조각에 자신의 사인을 넣고 있다.
볼트, 인기도 최강 24일(한국시간) 2009 IAAF(국제육상경기연맹)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에서 3관왕에 오른 자메이카의 ‘육상 황제’ 우사인 볼트가 어린 팬들에게 사인을 해 주고 있다.
트랙 위 뜨거운 승부 24일(한국시간) 2009 IAAF(국제육상경기연맹)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 남자 5,000m에 참가한 각국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역시 장거리 황제 베켈레! 24일(한국시간) 2009 IAAF(국제육상경기연맹)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 남자 5,000m에서 우승을 차지한 에티오피아의 케네니사 베켈레가 트랙을 돌며 우승 기쁨을 누리고 있다.
‘당당하지 못한 1위’ 24일(한국시간) 2009 IAAF(국제육상경기연맹)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 1,500m 결승전에서 스페인의 나탈리아 로드리게스가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로드리게스는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에티오피아의 부르카를 밀어 실격 처리 되었다.
“고의는 아니었어” 24일(한국시간) 2009 IAAF(국제육상경기연맹)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 1,500m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의 나탈리아 로드리게스가 에티오피아의 겔레테 부르카의 손을 잡고 위로하고 있다. 부르카가 경기 내내 앞서 달렸으나 로드리게스에 걸려 넘어지면서 우승을 놓쳤다. 로드리게스는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반칙으로 실격 처리 되었다.
‘끝까지 사력을 다해’ 24일(한국시간) 2009 IAAF(국제육상경기연맹)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 남자 800m에 참가한 남아공의 음불라에니 물라우지가 1등으로 결승선을 넘고 있다.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아’ 24일(한국시간) 2009 IAAF(국제육상경기연맹)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 800m에서 우승을 차지한 남아공의 음불라에니 물라우지가 레이스를 마친 뒤 트랙에 누워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미국 육상 역시 최고야!” 24일(한국시간) 2009 IAAF(국제육상경기연맹)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 여자 넓이뛰기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미국의 브리트니 리즈가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저 먼 곳을 향하여! 24일(한국시간) 2009 IAAF(국제육상경기연맹)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 남자 창던지기에 출전한 노르웨이의 안드레아스 토르킬센이 창을 힘껏 던지고 있다.
24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폐막식에서 한국선수들이 '2011년 대구에서 만나자'는 플래카드를 들고 입장하고 있는 가운데 (사진 왼쪽 상단) 한국 전통무용단원이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을 알리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개최국 독일 선수들이 플랭 카드를 들고 관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 하단)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베를린 안녕! 대구에서 다시 만나요”
    • 입력 2009-08-24 16:44:54
    • 수정2009-08-24 17:16:40
    포토뉴스

24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폐막식에서 한국선수들이 '2011년 대구에서 만나자'는 플래카드를 들고 입장하고 있는 가운데 (사진 왼쪽 상단) 한국 전통무용단원이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을 알리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개최국 독일 선수들이 플랭 카드를 들고 관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 하단)

24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폐막식에서 한국선수들이 '2011년 대구에서 만나자'는 플래카드를 들고 입장하고 있는 가운데 (사진 왼쪽 상단) 한국 전통무용단원이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을 알리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개최국 독일 선수들이 플랭 카드를 들고 관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 하단)

24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폐막식에서 한국선수들이 '2011년 대구에서 만나자'는 플래카드를 들고 입장하고 있는 가운데 (사진 왼쪽 상단) 한국 전통무용단원이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을 알리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개최국 독일 선수들이 플랭 카드를 들고 관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 하단)

24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폐막식에서 한국선수들이 '2011년 대구에서 만나자'는 플래카드를 들고 입장하고 있는 가운데 (사진 왼쪽 상단) 한국 전통무용단원이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을 알리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개최국 독일 선수들이 플랭 카드를 들고 관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 하단)

24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폐막식에서 한국선수들이 '2011년 대구에서 만나자'는 플래카드를 들고 입장하고 있는 가운데 (사진 왼쪽 상단) 한국 전통무용단원이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을 알리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개최국 독일 선수들이 플랭 카드를 들고 관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 하단)

24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폐막식에서 한국선수들이 '2011년 대구에서 만나자'는 플래카드를 들고 입장하고 있는 가운데 (사진 왼쪽 상단) 한국 전통무용단원이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을 알리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개최국 독일 선수들이 플랭 카드를 들고 관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 하단)

24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폐막식에서 한국선수들이 '2011년 대구에서 만나자'는 플래카드를 들고 입장하고 있는 가운데 (사진 왼쪽 상단) 한국 전통무용단원이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을 알리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개최국 독일 선수들이 플랭 카드를 들고 관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 하단)

24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폐막식에서 한국선수들이 '2011년 대구에서 만나자'는 플래카드를 들고 입장하고 있는 가운데 (사진 왼쪽 상단) 한국 전통무용단원이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을 알리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개최국 독일 선수들이 플랭 카드를 들고 관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 하단)

24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폐막식에서 한국선수들이 '2011년 대구에서 만나자'는 플래카드를 들고 입장하고 있는 가운데 (사진 왼쪽 상단) 한국 전통무용단원이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을 알리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개최국 독일 선수들이 플랭 카드를 들고 관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 하단)

24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폐막식에서 한국선수들이 '2011년 대구에서 만나자'는 플래카드를 들고 입장하고 있는 가운데 (사진 왼쪽 상단) 한국 전통무용단원이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을 알리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개최국 독일 선수들이 플랭 카드를 들고 관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 하단)

24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폐막식에서 한국선수들이 '2011년 대구에서 만나자'는 플래카드를 들고 입장하고 있는 가운데 (사진 왼쪽 상단) 한국 전통무용단원이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을 알리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개최국 독일 선수들이 플랭 카드를 들고 관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 하단)

24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폐막식에서 한국선수들이 '2011년 대구에서 만나자'는 플래카드를 들고 입장하고 있는 가운데 (사진 왼쪽 상단) 한국 전통무용단원이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을 알리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개최국 독일 선수들이 플랭 카드를 들고 관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 하단)

24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폐막식에서 한국선수들이 '2011년 대구에서 만나자'는 플래카드를 들고 입장하고 있는 가운데 (사진 왼쪽 상단) 한국 전통무용단원이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을 알리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개최국 독일 선수들이 플랭 카드를 들고 관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 하단)

24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폐막식에서 한국선수들이 '2011년 대구에서 만나자'는 플래카드를 들고 입장하고 있는 가운데 (사진 왼쪽 상단) 한국 전통무용단원이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을 알리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개최국 독일 선수들이 플랭 카드를 들고 관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 하단)

24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폐막식에서 한국선수들이 '2011년 대구에서 만나자'는 플래카드를 들고 입장하고 있는 가운데 (사진 왼쪽 상단) 한국 전통무용단원이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을 알리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개최국 독일 선수들이 플랭 카드를 들고 관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 하단)

24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폐막식에서 한국선수들이 '2011년 대구에서 만나자'는 플래카드를 들고 입장하고 있는 가운데 (사진 왼쪽 상단) 한국 전통무용단원이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을 알리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개최국 독일 선수들이 플랭 카드를 들고 관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 하단)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