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곤 신임 靑 사회정책수석 프로필

입력 2009.08.31 (10:05) 수정 2009.08.3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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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와 보건복지가족부, 여성부를 두루 거친 복지예산 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
행정고시 22회로 동력자원부에서 공직을 시작해 경제기획원과 공정거래위원회, 통계청을 거쳐 1998년 이후 기획예산처에서 근무했다.
지난해 3월 정부 개편 당시 보건복지가족부로 자리를 옮겼고, 이어 올해 1월 개각 때 여성부 차관으로 발탁됐다.
기획예산처에서는 복지노동예산과장과 기금총괄과장을 지내고, 보건복지가족부에서는 보건사회복지정책실장을 지내며 여성, 노동, 복지 분야에 관심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부 차관으로 일하면서는 여성 취업과 일자리 창출, 여성폭력방지 등에 관심을 기울였으며, 주로 현장을 중심으로 업무를 추진했다.
업무추진이 신속하고 판단이 예리해 과단성 있는 결단을 내린다는 평가다.
부인 이희송(47)씨와 1남을 두었다.
▲전북 고창(52) ▲경기고 ▲서울대 경영학과 ▲예일대 경영학 석사 ▲미국 하와이대 경제학 박사 ▲행시 22회 ▲기획예산처 복지노동예산과장 ▲同 재정기획총괄심의관 ▲同 성과관리본부장 ▲同 양극화ㆍ민생대책본부장 ▲보건복지가족부 사회복지정책실장 ▲여성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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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영곤 신임 靑 사회정책수석 프로필
    • 입력 2009-08-31 10:05:31
    • 수정2009-08-31 10:09:51
    연합뉴스
기획예산처와 보건복지가족부, 여성부를 두루 거친 복지예산 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 행정고시 22회로 동력자원부에서 공직을 시작해 경제기획원과 공정거래위원회, 통계청을 거쳐 1998년 이후 기획예산처에서 근무했다. 지난해 3월 정부 개편 당시 보건복지가족부로 자리를 옮겼고, 이어 올해 1월 개각 때 여성부 차관으로 발탁됐다. 기획예산처에서는 복지노동예산과장과 기금총괄과장을 지내고, 보건복지가족부에서는 보건사회복지정책실장을 지내며 여성, 노동, 복지 분야에 관심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부 차관으로 일하면서는 여성 취업과 일자리 창출, 여성폭력방지 등에 관심을 기울였으며, 주로 현장을 중심으로 업무를 추진했다. 업무추진이 신속하고 판단이 예리해 과단성 있는 결단을 내린다는 평가다. 부인 이희송(47)씨와 1남을 두었다. ▲전북 고창(52) ▲경기고 ▲서울대 경영학과 ▲예일대 경영학 석사 ▲미국 하와이대 경제학 박사 ▲행시 22회 ▲기획예산처 복지노동예산과장 ▲同 재정기획총괄심의관 ▲同 성과관리본부장 ▲同 양극화ㆍ민생대책본부장 ▲보건복지가족부 사회복지정책실장 ▲여성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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