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양궁 대표 ‘네 손가락의 기적’

입력 2009.09.03 (13:35) 수정 2009.09.0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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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양궁 대표 ‘네 손가락의 기적’ 제45회 울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컴파운드 부문에 출전한 포르투갈의 로렌소가 3일 울산대학교 연습경기장에서 연습을 하던 중 손가락이 두개씩인 자신의 양 손을 자랑스럽게 내보이고 있다.
신궁 미녀 3총사 3일 울산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45회 울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예선전 70m, 60m 합계 개인전 1,2,3위와 단체전 1위를 차지한 한국여자대표 선수들이 과녁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오른쪽부터 윤옥희, 곽예지, 주현정.
몇 점 인가요? 3일 울산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45회 울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예선경기에서 한국여자대표 윤옥희가 자신이 쏜 과녁에서 화살을 뽑고 있다.
저도 잘했죠? 3일 울산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45회 울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예선전에서 한국여자대표 주현정이 과녁에서 자신의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한국차 좋아요~ 기아차가 지난 1일부터 오는 9일까지 울산 문수 국제 양궁장에서 열리는 제 45회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에 쏘울, 포르테쿱, 쏘렌토R, 포르테 하이브리드를 전시, 기아차 포르투갈 대리점이 후원하는 포르투갈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이 전시된 쏘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싱걸 같나요? 기아차가 지난 1일부터 오는 9일까지 울산 문수 국제 양궁장에서 열리는 제 45회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에 쏘울, 포르테쿱, 쏘렌토R, 포르테 하이브리드를 전시, 우리나라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이 전시된 쏘울 앞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경계대상! 한국 여자양궁 개인전 금메달의 경계대상 1호인 이탈리아 발리바가 3일 울산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예선에서 활을 쏜 뒤 슈팅라인으로 되돌아가고 있다.
열정 앞에 장애는 없다 2일 울산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45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컴파운드 여자 예선경기에서 휠체어 장애인인 스웨덴의 잔드라 레페가 힘차게 활을 쏘고 있다.
활시위 위에서 더욱 빛나는 손 울산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45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컴파운드(양 끝에 도르래가 달린 활) 예선전에 출전한 포르투갈 여자 대표인 레오노르 로렌코(19) 양. 두개씩의 양 손가락으로 활을 쏘고 있다.
내 제자예요~ 3일 울산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45회 울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예선 70m, 60m 경기 결과 한국여자대표 곽예지(오른쪽)가 개인전 1위를 차지하자 이은경 여자대표팀 코치가 곽예지를 격려하고 있다.
지켜보고 있다 3일 울산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45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예선에서 '신궁'이었던 이은경 여자팀 코치가 여자대표팀 후배들이 활을 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신궁 3인방, 나란히 상위권 3일 울산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45회 울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예선 70m, 60m 경기 도중 한국여자대표 선수들이 개인전 1위에서 3위를 장식하고 있다. 앞 왼쪽이 윤옥희, 오른쪽은 곽예지 선수.
금메달을 향해 정조준 3일 울산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45회 울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예선에서 한국여자대표 곽예지(오른쪽), 주현정(오른쪽에서 네번째), 윤옥희(맨 왼쪽) 등 한국 3인방이 힘차게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백발백중’ 곽예지, 1등 먹었어요~ 3일 울산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45회 울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예선경기 70m, 60m 합계 개인전 1위를 차지한 한국여자대표 곽예지(18)가 자신이 쏜 과녁에서 화살을 뽑고 있다. 곽 선수는 60m 마지막 엔드 6발 가운데 1발은 정중앙인 엑스10, 1발은 9점, 나머지 4발은 10점을 꽂았다.
스포츠에 장애는 없다! 2일 울산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45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컴파운드 여자 예선경기에서 휠체어 장애인인 스웨덴의 잔드라 레페가 힘차게 활을 쏘고 있다.
제45회 울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컴파운드 부문에 출전한 포르투갈의 로렌소가 3일 울산대학교 연습경기장에서 연습을 하던 중 손가락이 두개씩인 자신의 양 손을 자랑스럽게 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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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투갈 양궁 대표 ‘네 손가락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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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울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컴파운드 부문에 출전한 포르투갈의 로렌소가 3일 울산대학교 연습경기장에서 연습을 하던 중 손가락이 두개씩인 자신의 양 손을 자랑스럽게 내보이고 있다.

제45회 울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컴파운드 부문에 출전한 포르투갈의 로렌소가 3일 울산대학교 연습경기장에서 연습을 하던 중 손가락이 두개씩인 자신의 양 손을 자랑스럽게 내보이고 있다.

제45회 울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컴파운드 부문에 출전한 포르투갈의 로렌소가 3일 울산대학교 연습경기장에서 연습을 하던 중 손가락이 두개씩인 자신의 양 손을 자랑스럽게 내보이고 있다.

제45회 울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컴파운드 부문에 출전한 포르투갈의 로렌소가 3일 울산대학교 연습경기장에서 연습을 하던 중 손가락이 두개씩인 자신의 양 손을 자랑스럽게 내보이고 있다.

제45회 울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컴파운드 부문에 출전한 포르투갈의 로렌소가 3일 울산대학교 연습경기장에서 연습을 하던 중 손가락이 두개씩인 자신의 양 손을 자랑스럽게 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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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울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컴파운드 부문에 출전한 포르투갈의 로렌소가 3일 울산대학교 연습경기장에서 연습을 하던 중 손가락이 두개씩인 자신의 양 손을 자랑스럽게 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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