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한국오픈 2타차 공동 2위

입력 2009.09.11 (22:10) 수정 2009.09.11 (23: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 오픈 골프 둘째날 경기에서 김대현이 3언더파를 기록해 호주의 마이클을 두 타로 추격하며 2위에 올랐고, US 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자 안병훈은 11오버파를 기록해 컷 오프 탈락했습니다.
LG 전자 여자오픈 개막전에선 신은정이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선두로 나섰습니다.



삼성생명 KT&G에 역전승
KRA컵 탁구 슈퍼리그에서 남자부 삼성생명이 지난해 우승팀 KT&G를 접전 끝에 3대 2로 물리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여자부 대한항공은 대우증권을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스키점프 강칠구·최용직 하이원 입단

소속팀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스키 점프 대표팀의 강칠구와 최용직, 김흥수 코치가 하이원 입단에 최종 합의하고 오는 17일 입단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대현, 한국오픈 2타차 공동 2위
    • 입력 2009-09-11 21:51:49
    • 수정2009-09-11 23:03:04
    뉴스 9
한국 오픈 골프 둘째날 경기에서 김대현이 3언더파를 기록해 호주의 마이클을 두 타로 추격하며 2위에 올랐고, US 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자 안병훈은 11오버파를 기록해 컷 오프 탈락했습니다. LG 전자 여자오픈 개막전에선 신은정이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선두로 나섰습니다. 삼성생명 KT&G에 역전승 KRA컵 탁구 슈퍼리그에서 남자부 삼성생명이 지난해 우승팀 KT&G를 접전 끝에 3대 2로 물리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여자부 대한항공은 대우증권을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스키점프 강칠구·최용직 하이원 입단 소속팀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스키 점프 대표팀의 강칠구와 최용직, 김흥수 코치가 하이원 입단에 최종 합의하고 오는 17일 입단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