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진출 페더러, ‘황제는 건재했다’

입력 2009.09.14 (10:43) 수정 2009.09.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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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진출 페더러, ‘황제는 건재했다’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14일째 남자단식 4강전에서 로저 페더러가 노박 조코비치를 꺾고 결승 진출 확정 후 환호하고 있다.
페더러 보러 왔어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14일째 남자단식 4강전을 관람하러 온 헐리웃 스타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올슨 자매, 저스팀 팀버레이크, 크리스틴 타일러, 그웬 스테파니.
앗 이런 실수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14일째 남자단식 4강전에서 로저 페더러가 조코비치의 공을 놓치고 있다.
정신 집중하고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14일째 남자단식 4강전에서 로저 페더러가 서브를 넣고 있다.
결승이다!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14일째 남자단식 4강전에서 로저 페더러가 결승 진출 확정 후 기뻐하고 있다.
조코비치의 엇갈린 희비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14일째 남자단식 4강전에서 로저 페더러와 맞대결을 펼친 조코비치가 엇갈린 표정을 보이고 있다.
멋진 대결이었어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14일째 남자단식 4강전에서 로저 페더러와 조코비치가 경기 종료 후 인사를 하고 있다.
엄마의 힘을 보여주겠다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킴 클리스터스가 서브를 하고 있다.
나 덴마크의 사라포바야!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덴마크의 캐롤라인 워즈니아키가 킴 클리스터스의 공을 받아 치고 있다.
다음에도 멋진 승부 기대하겠어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킴 클리스터스와 캐롤라인 워즈니아키가 경기 종료 후 포옹하고 있다.
저 우승했어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킴 클리스터스가 우승한 뒤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기쁨의 키스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킴 클리스터스가 남편과 기쁨의 키스를 나누고 있다.
탐나는데…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우승한 킴 클리스터스가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나의 보물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 여자단식 우승자 킴 클리스터스가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우리 엄마예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 여자단식 우승자 킴 클리스터스가 자신의 딸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행복한 가족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 여자단식 우승자 킴 클리스터스가 자신의 가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14일째 남자단식 4강전에서 로저 페더러가 노박 조코비치를 꺾고 결승 진출 확정 후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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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승 진출 페더러, ‘황제는 건재했다’
    • 입력 2009-09-14 10: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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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14일째 남자단식 4강전에서 로저 페더러가 노박 조코비치를 꺾고 결승 진출 확정 후 환호하고 있다.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14일째 남자단식 4강전에서 로저 페더러가 노박 조코비치를 꺾고 결승 진출 확정 후 환호하고 있다.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14일째 남자단식 4강전에서 로저 페더러가 노박 조코비치를 꺾고 결승 진출 확정 후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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