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금리 2.6%대 진입…가계 이자부담 가중

입력 2009.09.14 (17:57) 수정 2009.09.14 (18: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양도성 예금증서, CD 금리가 상승하면서 7개월 만에 2.6%대로 진입했습니다.

오늘 91일물 CD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2%포인트 상승한 2.61%를 기록해 지난 2월 12일 이후 7개월 만에 2.6%대로 진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동반 오름세를 보임에 따라 가계의 이자 부담도 커질 전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CD금리 2.6%대 진입…가계 이자부담 가중
    • 입력 2009-09-14 17:57:57
    • 수정2009-09-14 18:45:03
    경제
양도성 예금증서, CD 금리가 상승하면서 7개월 만에 2.6%대로 진입했습니다. 오늘 91일물 CD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2%포인트 상승한 2.61%를 기록해 지난 2월 12일 이후 7개월 만에 2.6%대로 진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동반 오름세를 보임에 따라 가계의 이자 부담도 커질 전망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