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숙인 대상 신종플루 예방활동
입력 2009.09.16 (10:23)
수정 2009.09.16 (10: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7시 반 영등포역 광장에서 노숙인을 대상으로 신종플루 검진을 실시합니다.
검진에는 의사와 간호사, 상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영등포역 일대 노숙인의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를 제공하는 등 예방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감염 의심자가 있으면 서북병원이나 보라매병원 등 인근 거점병원과 연계해 정밀 검진할 예정입니다.
검진에는 의사와 간호사, 상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영등포역 일대 노숙인의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를 제공하는 등 예방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감염 의심자가 있으면 서북병원이나 보라매병원 등 인근 거점병원과 연계해 정밀 검진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시, 노숙인 대상 신종플루 예방활동
-
- 입력 2009-09-16 10:23:49
- 수정2009-09-16 10:38:53
서울시는 오늘 오후 7시 반 영등포역 광장에서 노숙인을 대상으로 신종플루 검진을 실시합니다.
검진에는 의사와 간호사, 상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영등포역 일대 노숙인의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를 제공하는 등 예방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감염 의심자가 있으면 서북병원이나 보라매병원 등 인근 거점병원과 연계해 정밀 검진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신종 플루’ 대유행 예고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