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경기] 은반 위 ‘브라이언의 전쟁’

입력 2009.09.21 (08:30) 수정 2009.09.25 (12: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에는 라이벌이 필요하다!

라이벌이 있기 때문에 그 경기와 선수가 더 주목을 받고 실력까지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다.

야구에는 선동렬 vs 최동원, 농구에는 이충희 vs 김현준, 축구에는 김병지 vs 이운재.

그렇다면 피겨 스케이팅에는 김연아 vs 아사다 마오?

그에 못지않은 라이벌이 있었다.

김연아의 코치, 브라이언 오서와 브라이언 보이타노의 라이벌전!

‘브라이언의 전쟁’이 펼쳐진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그때 그 경기] 은반 위 ‘브라이언의 전쟁’
    • 입력 2009-09-21 07:22:59
    • 수정2009-09-25 12:56:48
    일요스포츠 쇼
스포츠에는 라이벌이 필요하다! 라이벌이 있기 때문에 그 경기와 선수가 더 주목을 받고 실력까지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다. 야구에는 선동렬 vs 최동원, 농구에는 이충희 vs 김현준, 축구에는 김병지 vs 이운재. 그렇다면 피겨 스케이팅에는 김연아 vs 아사다 마오? 그에 못지않은 라이벌이 있었다. 김연아의 코치, 브라이언 오서와 브라이언 보이타노의 라이벌전! ‘브라이언의 전쟁’이 펼쳐진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