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mage2/200909/20090927/1853979.jpg)
잉글랜드 프로축구 볼턴의 이청용이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청용은 버밍엄시티와의 경기에 후반 9분 교체투입돼 1대 1로 팽팽히 맞선 후반 41분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려 2대 1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청용은 이로써 잉글랜드 데뷔후 1군 무대 네 경기만에 첫 골을 신고했고, 칼링컵 웨스트햄전 도움에 이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은 스토크시티전에서 출전명단에 들지못했고 위건의 조원희도 경기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이청용은 버밍엄시티와의 경기에 후반 9분 교체투입돼 1대 1로 팽팽히 맞선 후반 41분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려 2대 1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청용은 이로써 잉글랜드 데뷔후 1군 무대 네 경기만에 첫 골을 신고했고, 칼링컵 웨스트햄전 도움에 이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은 스토크시티전에서 출전명단에 들지못했고 위건의 조원희도 경기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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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턴 이청용 EPL 데뷔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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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9-27 06:55:01
- 수정2009-09-27 07: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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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볼턴의 이청용이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청용은 버밍엄시티와의 경기에 후반 9분 교체투입돼 1대 1로 팽팽히 맞선 후반 41분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려 2대 1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청용은 이로써 잉글랜드 데뷔후 1군 무대 네 경기만에 첫 골을 신고했고, 칼링컵 웨스트햄전 도움에 이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은 스토크시티전에서 출전명단에 들지못했고 위건의 조원희도 경기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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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sup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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