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행’ 포항, 이보다 기쁠 순 없다!

입력 2009.09.30 (21:11) 수정 2009.09.3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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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행’ 포항, 이보다 기쁠 순 없다! 30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포항 스틸러스-부니오드코르(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포항의 데닐손이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기쁨을 억누르지 못하고 있다. <br>포항의 스테보가 연장 전반 팀의 4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팬들을 향해 환호하고 있다.
스테보 문전 쇄도 30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포항 스틸러스-부니오드코르(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포항의 스테보가 문전으로 쇄도하고 있다.
스테포 포효 30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포항 스틸러스-부니오드코르(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포항의 스테보가 연장 전반 팀의 4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팬들을 향해 환호하고 있다.
‘4강이야!’ 30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포항 스틸러스-부니오드코르(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포항의 스테보가 연장 전반 팀의 4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팬들을 향해 환호하고 있다.
짜릿한 결승골! 30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포항 스틸러스-부니오드코르(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포항의 스테보가 연장 전반 팀의 4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결승골’ 스테보, 격한 세리모니 30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포항 스틸러스-부니오드코르(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포항이 연장 접전 끝에 승리하자 스테보가 환호하고 있다.
‘스테보 광신도’ 데닐손 30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포항 스틸러스-부니오드코르(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포항의 데닐손이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스테보에 안겨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데닐손은 2골, 스테보는 연장전에서 4강행을 결정짓는 골을 성공시켰다.
“잘했어 데닐손!” 30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포항 스틸러스-부니오드코르(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포항의 데닐손이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데닐손, 공중부양 세리모니 30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포항 스틸러스-부니오드코르(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포항의 데닐손이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독특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보다 기쁠 순 없다! 30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포항 스틸러스-부니오드코르(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포항의 데닐손이 팀의 2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동점골 감격! 30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포항 스틸러스-부니오드코르(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포항의 데닐손이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기쁨을 억누르지 못하고 있다.
데닐손 볼다툼 30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포항 스틸러스-부니오드코르(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포항의 데닐손이 상대 선수와 공을 다투고 있다.
매직 드리블 30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포항 스틸러스-부니오드코르(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포항의 데닐손이 상대 빅토르를 제치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공 이리 내놔!’ 30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포항 스틸러스-부니오드코르(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포항의 노병준이 드리블을 하다 상대 하사노프에 막히고 있다.
공중 볼다툼 ‘아프다!’ 30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포항 스틸러스-부니오드코르(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포항의 유창현과 상대 카리모프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스테보 결승골 장면 30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포항 스틸러스-부니오드코르(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포항의 스테보가 측면에 올라 온 공을 헤딩하고 있다.
파리아스 매직 ‘뿅!’ 30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포항 스틸러스-부니오드코르(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포항의 파리아스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뒤로 상대팀의 스콜라니 감독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30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포항 스틸러스-부니오드코르(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포항의 데닐손이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기쁨을 억누르지 못하고 있다.


포항의 스테보가 연장 전반 팀의 4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팬들을 향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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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9-09-30 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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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포항 스틸러스-부니오드코르(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포항의 데닐손이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기쁨을 억누르지 못하고 있다. <br>포항의 스테보가 연장 전반 팀의 4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팬들을 향해 환호하고 있다.

30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포항 스틸러스-부니오드코르(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포항의 데닐손이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기쁨을 억누르지 못하고 있다. <br>포항의 스테보가 연장 전반 팀의 4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팬들을 향해 환호하고 있다.

30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포항 스틸러스-부니오드코르(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포항의 데닐손이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기쁨을 억누르지 못하고 있다. <br>포항의 스테보가 연장 전반 팀의 4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팬들을 향해 환호하고 있다.

30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포항 스틸러스-부니오드코르(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포항의 데닐손이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기쁨을 억누르지 못하고 있다. <br>포항의 스테보가 연장 전반 팀의 4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팬들을 향해 환호하고 있다.

30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포항 스틸러스-부니오드코르(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포항의 데닐손이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기쁨을 억누르지 못하고 있다. <br>포항의 스테보가 연장 전반 팀의 4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팬들을 향해 환호하고 있다.

30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포항 스틸러스-부니오드코르(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포항의 데닐손이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기쁨을 억누르지 못하고 있다. <br>포항의 스테보가 연장 전반 팀의 4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팬들을 향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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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포항 스틸러스-부니오드코르(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포항의 데닐손이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기쁨을 억누르지 못하고 있다. <br>포항의 스테보가 연장 전반 팀의 4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팬들을 향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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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포항 스틸러스-부니오드코르(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포항의 데닐손이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기쁨을 억누르지 못하고 있다. <br>포항의 스테보가 연장 전반 팀의 4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팬들을 향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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