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올림픽 유치 ‘삼바! 삼바!’

입력 2009.10.0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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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올림픽 유치 ‘삼바! 삼바!’ 3일 새벽(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121차 총회에서 브라질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대통령(왼쪽)과 왕년의 축구 스타 펠레(오른쪽)가 2016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로 리우데자네이루유치가 결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2016년 올림픽은 리우데자네이루” 3일 새벽(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121차 총회,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이 2016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발표하고 있다.
2016년 올림픅 승자는 브라질 3일 새벽(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121차 총회,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대통령(오른쪽 세번째) 등 브라질 유치단이 2016년 하계올림픽 개최지로 리우데자네이루가 결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대통령, 기쁨의 눈물 3일 새벽(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121차 총회,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대통령이 2016년 하계올림픽 개최지로 리우데자네이루가 결정되자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대통령과 축구 황제 ‘포옹’ 3일 새벽(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121차 총회,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가 2016년 하계올림픽 개최지로 결정되자 브라질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대통령(오른쪽)과 세계적인 축구 스타 펠레가 포옹을 하고 있다.
룰라의 승리 3일 새벽(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121차 총회,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가 2016년 하계올림픽 개최지로 결정된 후 브라질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대통령이 자크 로게 IOC 위원장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16년 리우에서 만나요’ 3일 새벽(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121차 총회,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가 2016년 하계올림픽 개최지로 결정된 후 세계적인 축구 스타 펠레 등 브라질 유치단이 국기를 든 채 기뻐하고 있다.
기쁨의 삼바 물결 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 모인 군중들이 2016년 하계올림픽 유치 소식에 기뻐하고 있다.
리우는 축제속으로 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 모인 군중들이 2016년 하계올림픽 유치 소식에 기뻐하고 있다.
‘마드리드 스타’ 라울 실망 3일 새벽(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121차 총회, 2016년 하계올림픽 유치 결선 투표에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패한 스페인 마드리드 유치단 축구 스타 라울 곤잘레스와 전 테니스 스타 아란차 산체스 비카리오가 실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조마조마 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왕궁 앞에서 소녀들이 2016년 하계올림픽 개최지 결선 투표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오바마 나섰지만 시카고 패배 3일 새벽(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121차 총회,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왼쪽)과 영부인 미셸 오바마가 2016년 하계올림픽 유치에 나선 시카고를 지원하기 위해 프리젠테이션에 참석하고 있다.
시카고의 눈물 3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도심에서 두 여성이 2016년 하계올림픽 유치 1차 투표에서 시카고가 탈락하자 실망하고 있다.
깜짝 놀란 초반 탈락 3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도심에서 군중들이 2016년 하계올림픽 유치 1차 투표에서 시카고가 탈락하자 놀라워 하고 있다.
도쿄, 2016년 올림픽 좌절 3일(한국시간) 일본 도쿄에서 한 남성이 2016년 하계올림픽 유치 2차 투표에서 도쿄가 탈락하자 아쉬워 하고 있다.
3일 새벽(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121차 총회에서 브라질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대통령(왼쪽)과 왕년의 축구 스타 펠레(오른쪽)가 2016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로 리우데자네이루유치가 결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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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새벽(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121차 총회에서 브라질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대통령(왼쪽)과 왕년의 축구 스타 펠레(오른쪽)가 2016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로 리우데자네이루유치가 결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3일 새벽(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121차 총회에서 브라질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대통령(왼쪽)과 왕년의 축구 스타 펠레(오른쪽)가 2016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로 리우데자네이루유치가 결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3일 새벽(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121차 총회에서 브라질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대통령(왼쪽)과 왕년의 축구 스타 펠레(오른쪽)가 2016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로 리우데자네이루유치가 결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3일 새벽(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121차 총회에서 브라질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대통령(왼쪽)과 왕년의 축구 스타 펠레(오른쪽)가 2016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로 리우데자네이루유치가 결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3일 새벽(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121차 총회에서 브라질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대통령(왼쪽)과 왕년의 축구 스타 펠레(오른쪽)가 2016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로 리우데자네이루유치가 결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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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새벽(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121차 총회에서 브라질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대통령(왼쪽)과 왕년의 축구 스타 펠레(오른쪽)가 2016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로 리우데자네이루유치가 결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3일 새벽(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121차 총회에서 브라질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대통령(왼쪽)과 왕년의 축구 스타 펠레(오른쪽)가 2016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로 리우데자네이루유치가 결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3일 새벽(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121차 총회에서 브라질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대통령(왼쪽)과 왕년의 축구 스타 펠레(오른쪽)가 2016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로 리우데자네이루유치가 결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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