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을 수 없는 박주영 ‘2호골 쐈다!’

입력 2009.10.0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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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을 수 없는 박주영 ‘2호골 쐈다!’ 4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마르세유-AS 모나코 경기, AS 모나코 박주영이 마르세유 술리마네 디아와라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AS 모나코는 전반 42분 시즌 2호골을 터뜨린 박주영의 활약에 힘입어 마르세유를 2대1로 물리쳤다.
박주영, 적극적인 압박 4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마르세유-AS 모나코 경기, AS 모나코 박주영(왼쪽)이 마르세유 하템 벤 아르파를 막고 있다.
선제골 기쁨 4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마르세유-AS 모나코 경기, AS 모나코 네네(왼쪽 두번째)가 선제골을 넣은 후 박주영(오른쪽) 등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첼시, 난적 리버풀 완파 4일(현지시간) 영극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리버풀 경기, 첼시 미하엘 발라크(가운데)가 리버풀에 2대0으로 승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빅경기, 첫 골 날았다 4일(현지시간) 영극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리버풀 경기, 첼시 니콜라스 아넬카(오른쪽)가 선제골을 넣은 후 팀 동료 데코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날렵한 골 사냥 4일(현지시간) 영극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리버풀 경기, 첼시 니콜라스 아넬카(왼쪽)가 리버풀 호세 레이나 골키퍼를 제치고 첫 골을 터뜨리고 있다.
몸 날려 골망 흔들었다 4일(현지시간) 영극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리버풀 경기, 첼시 플로랑 말루다가 상대 수비 사이로 두번째 골을 터뜨리고 있다.
‘연기 아냐’ 4일(현지시간) 영극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리버풀 경기, 리버풀 스티븐 제라드(오른쪽)가 첼시 마이클 에시엔의 태클에 걸려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쓰러지고 있다.
토레스 보다 먼저 헤딩 4일(현지시간) 영극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리버풀 경기, 첼시 히카르두 카르발류(오른쪽)와 리버풀 페르난도 토레스가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더욱 더 거칠게 4일(현지시간) 영극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리버풀 경기, 리버풀 스티븐 제라드(오른쪽)가 첼시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명장 격돌 4일(현지시간) 영극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리버풀 경기, 리버풀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왼쪽)과 첼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일어서서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EPL 대표 골잡이 골 대결 4일(현지시간) 영극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리버풀 경기, 양 팀 간판 공격수인 첼시 디디에 드로그바(왼쪽)와 리버풀 페르난도 토레스가 악수를 하고 있다.
다정한 세리머니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블랙번 경기, 아스널 세스크 파브레가스(오른쪽)가 골을 넣은 후 팀 동료 토마시 로시츠키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열광의 순간, 절망도 함께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블랙번 경기, 아스널 안드레이 아르샤빈(오른쪽)이 골을 넣자 팀 동료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함께 환호하고 있다.
알 수 없는 골 향방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블랙번 경기, 아스널 토마스 베르마엘렌(왼쪽)이 블랙번 파스칼 심봉다(가운데), 스티븐 은존지와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친정팀 찾은 앙리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블랙번 경기, 전 아스널 스타 티에리 앙리가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너 말하지마’ 4일(현지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세비야-레알 마드리드 경기, 세비야 디디에 조코라(오른쪽)가 레알 마드리드 구티(왼쪽)와 신경전 중 얼굴을 밀치고 있다.
집안 싸움? 4일(현지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세비야-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 카카, 라울, 곤살로 이구아인, 구티(왼쪽부터)가 함께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
필사적인 공방전 4일(현지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세비야-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라울(오른쪽)이 세비야 안드레스 팔롭 골키퍼를 앞에 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골 세리머니 방해 4일(현지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세비야-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 포르투갈 출신 수비수 페페(오른쪽)가 동점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하는 가운데 팀 동료 마하마두 디아라가 축하해주고 있다.
‘내가 R.마드리드 잡았다’ 4일(현지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세비야-레알 마드리드 경기, 세비야 브라질 미드필더 헤나투가 결승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민망한 수비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르가모에서 열린 세리에A 아틀란타-AC밀란 경기, 아틀란타 페데리코 펠루소(왼쪽)가 AC밀란 파투의 돌파를 저지하고 있다.
세번째 손?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팔레르모에서 열린 세리에A 팔레르모-유벤투스 경기, 팔레르모 에디슨 카바니가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너를 밟고 아니 넘어서 돌진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팔레르모에서 열린 세리에A 팔레르모-유벤투스 경기, 팔레르모 하비에르 파스토레가 유벤투스 크리스티안 폴센의 태클을 넘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마르세유-AS 모나코 경기, AS 모나코 박주영이 마르세유 술리마네 디아와라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AS 모나코는 전반 42분 시즌 2호골을 터뜨린 박주영의 활약에 힘입어 마르세유를 2대1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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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을 수 없는 박주영 ‘2호골 쐈다!’
    • 입력 2009-10-05 09: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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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마르세유-AS 모나코 경기, AS 모나코 박주영이 마르세유 술리마네 디아와라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AS 모나코는 전반 42분 시즌 2호골을 터뜨린 박주영의 활약에 힘입어 마르세유를 2대1로 물리쳤다.

4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마르세유-AS 모나코 경기, AS 모나코 박주영이 마르세유 술리마네 디아와라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AS 모나코는 전반 42분 시즌 2호골을 터뜨린 박주영의 활약에 힘입어 마르세유를 2대1로 물리쳤다.

4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마르세유-AS 모나코 경기, AS 모나코 박주영이 마르세유 술리마네 디아와라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AS 모나코는 전반 42분 시즌 2호골을 터뜨린 박주영의 활약에 힘입어 마르세유를 2대1로 물리쳤다.

4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마르세유-AS 모나코 경기, AS 모나코 박주영이 마르세유 술리마네 디아와라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AS 모나코는 전반 42분 시즌 2호골을 터뜨린 박주영의 활약에 힘입어 마르세유를 2대1로 물리쳤다.

4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마르세유-AS 모나코 경기, AS 모나코 박주영이 마르세유 술리마네 디아와라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AS 모나코는 전반 42분 시즌 2호골을 터뜨린 박주영의 활약에 힘입어 마르세유를 2대1로 물리쳤다.

4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마르세유-AS 모나코 경기, AS 모나코 박주영이 마르세유 술리마네 디아와라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AS 모나코는 전반 42분 시즌 2호골을 터뜨린 박주영의 활약에 힘입어 마르세유를 2대1로 물리쳤다.

4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마르세유-AS 모나코 경기, AS 모나코 박주영이 마르세유 술리마네 디아와라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AS 모나코는 전반 42분 시즌 2호골을 터뜨린 박주영의 활약에 힘입어 마르세유를 2대1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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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마르세유-AS 모나코 경기, AS 모나코 박주영이 마르세유 술리마네 디아와라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AS 모나코는 전반 42분 시즌 2호골을 터뜨린 박주영의 활약에 힘입어 마르세유를 2대1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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