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전주 KCC가 지난 시즌 창원 LG에서 뛰었던 아이반 존슨(25)을 영입했다.
KCC는 7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지명한 맥 턱(34)을 존슨으로 교체해 15일 개막하는 2009-2010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부터 출전시키기로 했다.
키 200.3㎝에 119.1㎏의 육중한 체구가 돋보이는 존슨은 지난 시즌 LG에서 정규리그 54경기에 모두 나와 평균 19점, 7.3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
서울 삼성과 플레이오프 4경기에서는 평균 18.3점, 9.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KCC는 7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지명한 맥 턱(34)을 존슨으로 교체해 15일 개막하는 2009-2010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부터 출전시키기로 했다.
키 200.3㎝에 119.1㎏의 육중한 체구가 돋보이는 존슨은 지난 시즌 LG에서 정규리그 54경기에 모두 나와 평균 19점, 7.3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
서울 삼성과 플레이오프 4경기에서는 평균 18.3점, 9.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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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 턱 대신 전 LG 소속 존슨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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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10-06 14:37:29
프로농구 전주 KCC가 지난 시즌 창원 LG에서 뛰었던 아이반 존슨(25)을 영입했다.
KCC는 7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지명한 맥 턱(34)을 존슨으로 교체해 15일 개막하는 2009-2010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부터 출전시키기로 했다.
키 200.3㎝에 119.1㎏의 육중한 체구가 돋보이는 존슨은 지난 시즌 LG에서 정규리그 54경기에 모두 나와 평균 19점, 7.3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
서울 삼성과 플레이오프 4경기에서는 평균 18.3점, 9.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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