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로 남은 세계적인 록 그룹 비틀즈.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틀즈의 음악을 그저 듣고 즐기는데요, 영국에서 비틀즈를 정식으로 배우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비틀즈의 기타리스트 존 레논이 살던 집으로 들어서는 사람들, 그냥 관광객 같지만 사실 비틀즈를 공부하는 학생들입니다.
영국 리버풀의 한 대학에서 '비틀즈학'이라는 대학원 과정을 개설했는데요. 20명의 학생들이 12주 과정으로 수업을 듣고 학기말에는 논문도 써야 졸업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 중에는 음악 선생님이었던 사람도 있고, 현재 록그룹의 멤버이거나 비틀즈의 팬인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틀즈의 음악을 그저 듣고 즐기는데요, 영국에서 비틀즈를 정식으로 배우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비틀즈의 기타리스트 존 레논이 살던 집으로 들어서는 사람들, 그냥 관광객 같지만 사실 비틀즈를 공부하는 학생들입니다.
영국 리버풀의 한 대학에서 '비틀즈학'이라는 대학원 과정을 개설했는데요. 20명의 학생들이 12주 과정으로 수업을 듣고 학기말에는 논문도 써야 졸업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 중에는 음악 선생님이었던 사람도 있고, 현재 록그룹의 멤버이거나 비틀즈의 팬인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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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틀즈학’ 대학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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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10-07 07:20:28
![](/newsimage2/200910/20091007/1860095.jpg)
전설로 남은 세계적인 록 그룹 비틀즈.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틀즈의 음악을 그저 듣고 즐기는데요, 영국에서 비틀즈를 정식으로 배우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비틀즈의 기타리스트 존 레논이 살던 집으로 들어서는 사람들, 그냥 관광객 같지만 사실 비틀즈를 공부하는 학생들입니다.
영국 리버풀의 한 대학에서 '비틀즈학'이라는 대학원 과정을 개설했는데요. 20명의 학생들이 12주 과정으로 수업을 듣고 학기말에는 논문도 써야 졸업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 중에는 음악 선생님이었던 사람도 있고, 현재 록그룹의 멤버이거나 비틀즈의 팬인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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