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통신, 세 번째 이야기 - 물과 전기

입력 2009.10.09 (10:29) 수정 2009.10.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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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에서 물과 전기는 돈을 주고도 살 수 없습니다.
최대한 아낀다지만 항상 부족합니다.
과연 물과 전기는 어떻게 만들어 질까요???
그 궁금증을 ‘라주 파우델’이 전합니다.
(‘라주 파우델’이 선글라스 쓴 이유는 눈 다래끼 때문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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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통신, 세 번째 이야기 - 물과 전기
    • 입력 2009-10-09 10:23:13
    • 수정2009-10-09 10:30:00
    온새미
안나푸르나에서 물과 전기는 돈을 주고도 살 수 없습니다. 최대한 아낀다지만 항상 부족합니다. 과연 물과 전기는 어떻게 만들어 질까요??? 그 궁금증을 ‘라주 파우델’이 전합니다. (‘라주 파우델’이 선글라스 쓴 이유는 눈 다래끼 때문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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