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80㎏’ 송아지 만한 개 화제
입력 2009.10.12 (07:49)
수정 2009.10.1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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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애완견을 귀엽다는 듯 바라보는 이 개, 멀리서 보니 그 풍채가 보통이 아닌데요,
미국에 사는 '부머'라는 이름의 이 애완견은 개라기보다는 송아지에 가까울만한 크기입니다. 네다섯살 어린이와 비슷한 1미터의 키에 코부터 꼬리 끝까지의 길이는 무려 2미터가 넘습니다.
몸무게도 80킬로그램에 달하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큰 개로 기네스북에도 오를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국제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미국에 사는 '부머'라는 이름의 이 애완견은 개라기보다는 송아지에 가까울만한 크기입니다. 네다섯살 어린이와 비슷한 1미터의 키에 코부터 꼬리 끝까지의 길이는 무려 2미터가 넘습니다.
몸무게도 80킬로그램에 달하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큰 개로 기네스북에도 오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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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무게 80㎏’ 송아지 만한 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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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10-12 07:19:27
- 수정2009-10-12 20:50:47
![](/newsimage2/200910/20091012/1862996.jpg)
다른 애완견을 귀엽다는 듯 바라보는 이 개, 멀리서 보니 그 풍채가 보통이 아닌데요,
미국에 사는 '부머'라는 이름의 이 애완견은 개라기보다는 송아지에 가까울만한 크기입니다. 네다섯살 어린이와 비슷한 1미터의 키에 코부터 꼬리 끝까지의 길이는 무려 2미터가 넘습니다.
몸무게도 80킬로그램에 달하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큰 개로 기네스북에도 오를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국제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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