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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미국 골프의 힘!’

입력 2009.10.12 (10:14) 수정 2009.10.1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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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미국 골프의 힘!’ 1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대표팀과 세계 연합팀 대항전 2009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경기 후 미국팀이 프레지던츠컵 우승 트로피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 날 미국대표팀은 17.5점으로 세계연합팀 14.5를 꺾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다.
트로피는 우리것! 1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대표팀과 세계 연합팀 대항전 2009 프레지던츠컵 대회에서 미국연합팀의 프레드 커플스가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다음에 다시 만나요~ 1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대표팀과 세계 연합팀 대항전 2009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양용은(사진 왼쪽)과 타이거 우즈가 경기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엔 이기고 싶다!’ 1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대표팀과 세계 연합팀 대항전 2009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타이거 우즈(사진 왼쪽)와 양용은이 4번 홀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승리는 내 어깨에 달렸다 1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대표팀과 세계 연합팀 대항전 2009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양용은이 티샷을 하고 있다.
아니 이럴수가! 1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대표팀과 세계 연합팀 대항전 2009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양용은이 샷을 놓치고 안타까워 하고 있다.
오늘 잘 안 풀리네~ 1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대표팀과 세계 연합팀 대항전 2009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양용은이 그린 위를 걸어가고 있다.
모랫바람 흩날리며 1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대표팀과 세계 연합팀 대항전 2009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양용은이 벙커샷 하고 있다.
우즈 ‘기분이 좋아’ 1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대표팀과 세계 연합팀 대항전 2009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타이거 우즈가 티샷을 하고 있다.
‘우리가 우승할 줄 알았다구’ 1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대표팀과 세계 연합팀 대항전 2009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미국연합팀인 재크 존슨(사진 왼쪽부터), 스티브 스트리커와 타이거 우즈가 우승 후 기뻐하고 있다.
앤서니도 함께 1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대표팀과 세계 연합팀 대항전 2009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앤서니 김이 티샷을 하고 있다.
가볍게 승리! 1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대표팀과 세계 연합팀 대항전 2009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앤서니 김이 세계연합팀 로버트 알렌비와의 싱글 매치에서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라인업이 중요해 1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대표팀과 세계 연합팀 대항전 2009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세계연합팀의 로버트 알렌비가 앤서니 김과의 싱글 매치에서 라인업 하고 있다.
한번만 들어가 주세요~ 1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대표팀과 세계 연합팀 대항전 2009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어니 엘스가 샷을 놓치고 안타까워 하고 있다.
료의 활약 1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대표팀과 세계 연합팀 대항전 2009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료 이지카와가 티샷을 하고 있다.
난관에서 탈출하자! 1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대표팀과 세계 연합팀 대항전 2009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아담 스콧이 벙커샷 하고 있다.
라이스 장관도 골프팬! 1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대표팀과 세계 연합팀 대항전 2009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미국의 국무장관 콘돌리자 라이스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대표팀과 세계 연합팀 대항전 2009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경기 후 미국팀이 프레지던츠컵 우승 트로피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 날 미국대표팀은 17.5점으로 세계연합팀 14.5를 꺾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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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미국 골프의 힘!’
    • 입력 2009-10-12 09:52:21
    • 수정2009-10-12 10: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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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대표팀과 세계 연합팀 대항전 2009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경기 후 미국팀이 프레지던츠컵 우승 트로피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 날 미국대표팀은 17.5점으로 세계연합팀 14.5를 꺾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다.

1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대표팀과 세계 연합팀 대항전 2009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경기 후 미국팀이 프레지던츠컵 우승 트로피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 날 미국대표팀은 17.5점으로 세계연합팀 14.5를 꺾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다.

1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대표팀과 세계 연합팀 대항전 2009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경기 후 미국팀이 프레지던츠컵 우승 트로피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 날 미국대표팀은 17.5점으로 세계연합팀 14.5를 꺾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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