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패션 “먹지 마세요”

입력 2009.10.15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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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초콜릿으로 만든 의상들이 등장하는 패션쇼가 열렸는데요, 입어보고 싶기도 하고, 먹어보고 싶기도 한 초콜릿 패션,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정열적인 붉은 드레스가 인상적인데, 자세히 보니 전부 초콜릿입니다.

초대가수의 옷 역시 초콜릿으로 장식됐고, 황금색 망토를 걸친 모델이 입은 것은
초콜릿으로 만든 코르셋입니다.

프랑스 파리의 초콜릿 축제에서 열린 패션쇼인데요, 초콜릿 장인들과 유명 디자이너들이 함께 무대를 꾸몄습니다.

패션쇼 외에도 초콜릿 오페라 하우스와 초콜릿으로 만든 과일과 생선, 꽃다발 등 4백 여 가지의 작품들이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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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콜릿 패션 “먹지 마세요”
    • 입력 2009-10-15 07: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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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초콜릿으로 만든 의상들이 등장하는 패션쇼가 열렸는데요, 입어보고 싶기도 하고, 먹어보고 싶기도 한 초콜릿 패션,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정열적인 붉은 드레스가 인상적인데, 자세히 보니 전부 초콜릿입니다. 초대가수의 옷 역시 초콜릿으로 장식됐고, 황금색 망토를 걸친 모델이 입은 것은 초콜릿으로 만든 코르셋입니다. 프랑스 파리의 초콜릿 축제에서 열린 패션쇼인데요, 초콜릿 장인들과 유명 디자이너들이 함께 무대를 꾸몄습니다. 패션쇼 외에도 초콜릿 오페라 하우스와 초콜릿으로 만든 과일과 생선, 꽃다발 등 4백 여 가지의 작품들이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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