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 이기고 ‘저희 돌아갑니다’

입력 2009.10.1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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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이기고 ‘저희 돌아갑니다’ 세네갈과의 축구국가대표평가전을 마친 잉글랜드 프로축구 볼턴 원더러스의 이청용(사진 왼쪽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AS모나코의 박주영, 프라이부르크의 차두리, 알 힐랄의 이영표가 15일 인천공항으로 출국하며 인터뷰하고 있다.
이청용 ‘계속 지켜봐주세요’ 세네갈과의 축구국가대표평가전을 마친 잉글랜드 프로축구 볼턴 원더러스의 이청용이 15일 인천공항으로 출국하며 인터뷰하고 있다.
인기 실감나네~ 세네갈과의 축구국가대표평가전을 마친 잉글랜드 프로축구 볼턴 원더러스의 이청용이 15일 인천공항으로 출국하며 팬에게 사인해주고 있다.
‘인터뷰 해야해요?’ 세네갈과의 축구국가대표평가전을 마친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15일 인천공항으로 출국하며 기자들을 만나자 재밌는 표정을 짓고 있다.
한국 축구 파이팅! 박지성 파이팅! 세네갈과의 축구국가대표평가전을 마친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15일 인천공항으로 출국하며 인터뷰하고 있다.
박주영 ‘다음에 또 만나요’ 세네갈과의 축구국가대표평가전을 마친 프랑스 프로축구 1부리그 AS모나코의 박주영이 15일 인천공항으로 출국하며 인터뷰하고 있다.
‘계속 응원해주세요!’ 세네갈과의 축구국가대표평가전을 마친 프랑스 프로축구 1부리그 AS모나코의 박주영이 15일 인천공항으로 출국하며 인터뷰하고 있다.
쑥스러운 차두리 세네갈과의 축구국가대표평가전을 마친 독일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의 차두리가 15일 인천공항으로 출국하고 있다.
‘내 인기 여전하네~’ 세네갈과의 축구국가대표평가전을 마친 독일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의 차두리가 15일 인천공항으로 출국하며 팬에게 사인해 주고 있다.
‘선글라스 쓰면 어두워서...’ 세네갈과의 축구국가대표평가전을 마친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리그 알 힐랄의 이영표가 15일 인천공항으로 출국하고 있다.
세네갈과의 축구국가대표평가전을 마친 잉글랜드 프로축구 볼턴 원더러스의 이청용(사진 왼쪽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AS모나코의 박주영, 프라이부르크의 차두리, 알 힐랄의 이영표가 15일 인천공항으로 출국하며 인터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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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네갈 이기고 ‘저희 돌아갑니다’
    • 입력 2009-10-15 13: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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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과의 축구국가대표평가전을 마친 잉글랜드 프로축구 볼턴 원더러스의 이청용(사진 왼쪽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AS모나코의 박주영, 프라이부르크의 차두리, 알 힐랄의 이영표가 15일 인천공항으로 출국하며 인터뷰하고 있다.

세네갈과의 축구국가대표평가전을 마친 잉글랜드 프로축구 볼턴 원더러스의 이청용(사진 왼쪽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AS모나코의 박주영, 프라이부르크의 차두리, 알 힐랄의 이영표가 15일 인천공항으로 출국하며 인터뷰하고 있다.

세네갈과의 축구국가대표평가전을 마친 잉글랜드 프로축구 볼턴 원더러스의 이청용(사진 왼쪽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AS모나코의 박주영, 프라이부르크의 차두리, 알 힐랄의 이영표가 15일 인천공항으로 출국하며 인터뷰하고 있다.

세네갈과의 축구국가대표평가전을 마친 잉글랜드 프로축구 볼턴 원더러스의 이청용(사진 왼쪽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AS모나코의 박주영, 프라이부르크의 차두리, 알 힐랄의 이영표가 15일 인천공항으로 출국하며 인터뷰하고 있다.

세네갈과의 축구국가대표평가전을 마친 잉글랜드 프로축구 볼턴 원더러스의 이청용(사진 왼쪽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AS모나코의 박주영, 프라이부르크의 차두리, 알 힐랄의 이영표가 15일 인천공항으로 출국하며 인터뷰하고 있다.

세네갈과의 축구국가대표평가전을 마친 잉글랜드 프로축구 볼턴 원더러스의 이청용(사진 왼쪽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AS모나코의 박주영, 프라이부르크의 차두리, 알 힐랄의 이영표가 15일 인천공항으로 출국하며 인터뷰하고 있다.

세네갈과의 축구국가대표평가전을 마친 잉글랜드 프로축구 볼턴 원더러스의 이청용(사진 왼쪽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AS모나코의 박주영, 프라이부르크의 차두리, 알 힐랄의 이영표가 15일 인천공항으로 출국하며 인터뷰하고 있다.

세네갈과의 축구국가대표평가전을 마친 잉글랜드 프로축구 볼턴 원더러스의 이청용(사진 왼쪽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AS모나코의 박주영, 프라이부르크의 차두리, 알 힐랄의 이영표가 15일 인천공항으로 출국하며 인터뷰하고 있다.

세네갈과의 축구국가대표평가전을 마친 잉글랜드 프로축구 볼턴 원더러스의 이청용(사진 왼쪽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AS모나코의 박주영, 프라이부르크의 차두리, 알 힐랄의 이영표가 15일 인천공항으로 출국하며 인터뷰하고 있다.

세네갈과의 축구국가대표평가전을 마친 잉글랜드 프로축구 볼턴 원더러스의 이청용(사진 왼쪽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AS모나코의 박주영, 프라이부르크의 차두리, 알 힐랄의 이영표가 15일 인천공항으로 출국하며 인터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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