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보금자리 주택 세 자녀와 노부모 부양 우선공급 사전청약이 어제 마감됐습니다.
집계 결과 세 자녀 우선공급은 배정물량 707가구에 대해 2,581명이 신청해 평균 3.7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습니다.
노부모 부양 우선공급분의 경우 1,421가구 모집에 2609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1.8대 1을 나타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강남 세곡지구가 세 자녀 우선공급 11.3대 1, 노부모 부양 우선공급 6대 1을 기록해 1차 지구 4곳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집계 결과 세 자녀 우선공급은 배정물량 707가구에 대해 2,581명이 신청해 평균 3.7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습니다.
노부모 부양 우선공급분의 경우 1,421가구 모집에 2609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1.8대 1을 나타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강남 세곡지구가 세 자녀 우선공급 11.3대 1, 노부모 부양 우선공급 6대 1을 기록해 1차 지구 4곳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차 보금자리 세 자녀·노부모 청약 마감
-
- 입력 2009-10-20 09:19:43
1차 보금자리 주택 세 자녀와 노부모 부양 우선공급 사전청약이 어제 마감됐습니다.
집계 결과 세 자녀 우선공급은 배정물량 707가구에 대해 2,581명이 신청해 평균 3.7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습니다.
노부모 부양 우선공급분의 경우 1,421가구 모집에 2609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1.8대 1을 나타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강남 세곡지구가 세 자녀 우선공급 11.3대 1, 노부모 부양 우선공급 6대 1을 기록해 1차 지구 4곳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
-
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박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