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0회 전국체육대회 첫 금메달은 사이클에서 나왔다.
충남대표로 출전한 최종균(금산군청)은 20일 대전 월평사이클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일반부 15㎞ 스크래치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스크래치는 벨로드롬을 45바퀴를 돌아 마지막 바퀴에서 순위로 우승자를 정하는 경기다.
최종균에 이어 김동훈(충북), 박선호(서울)가 각각 2,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충남대표로 출전한 최종균(금산군청)은 20일 대전 월평사이클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일반부 15㎞ 스크래치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스크래치는 벨로드롬을 45바퀴를 돌아 마지막 바퀴에서 순위로 우승자를 정하는 경기다.
최종균에 이어 김동훈(충북), 박선호(서울)가 각각 2,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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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클 최종균, 전국체전 첫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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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10-20 10:28:17
제90회 전국체육대회 첫 금메달은 사이클에서 나왔다.
충남대표로 출전한 최종균(금산군청)은 20일 대전 월평사이클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일반부 15㎞ 스크래치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스크래치는 벨로드롬을 45바퀴를 돌아 마지막 바퀴에서 순위로 우승자를 정하는 경기다.
최종균에 이어 김동훈(충북), 박선호(서울)가 각각 2,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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