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원점 된 기아 “울고 싶어라”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승부 원점 된 기아 “울고 싶어라”
-
- 입력 2009-10-20 18:21:42
- 수정2009-10-20 21:53:32
![](/newsimage2/200910/20091020/1868864.jpg)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기아의 최희섭이 6회초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뒤 자신의 장갑과 헬멧을 1루 앞에서 벗고 있다. 김상현이 9회초 무사 1,2루 찬스에서 노렸던 공이 파울이 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newsimage2/200910/20091020/1868864.jpg)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기아의 최희섭이 6회초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뒤 자신의 장갑과 헬멧을 1루 앞에서 벗고 있다. 김상현이 9회초 무사 1,2루 찬스에서 노렸던 공이 파울이 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newsimage2/200910/20091020/1868864.jpg)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기아의 최희섭이 6회초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뒤 자신의 장갑과 헬멧을 1루 앞에서 벗고 있다. 김상현이 9회초 무사 1,2루 찬스에서 노렸던 공이 파울이 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newsimage2/200910/20091020/1868864.jpg)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기아의 최희섭이 6회초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뒤 자신의 장갑과 헬멧을 1루 앞에서 벗고 있다. 김상현이 9회초 무사 1,2루 찬스에서 노렸던 공이 파울이 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newsimage2/200910/20091020/1868864.jpg)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기아의 최희섭이 6회초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뒤 자신의 장갑과 헬멧을 1루 앞에서 벗고 있다. 김상현이 9회초 무사 1,2루 찬스에서 노렸던 공이 파울이 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newsimage2/200910/20091020/1868864.jpg)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기아의 최희섭이 6회초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뒤 자신의 장갑과 헬멧을 1루 앞에서 벗고 있다. 김상현이 9회초 무사 1,2루 찬스에서 노렸던 공이 파울이 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newsimage2/200910/20091020/1868864.jpg)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기아의 최희섭이 6회초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뒤 자신의 장갑과 헬멧을 1루 앞에서 벗고 있다. 김상현이 9회초 무사 1,2루 찬스에서 노렸던 공이 파울이 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newsimage2/200910/20091020/1868864.jpg)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기아의 최희섭이 6회초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뒤 자신의 장갑과 헬멧을 1루 앞에서 벗고 있다. 김상현이 9회초 무사 1,2루 찬스에서 노렸던 공이 파울이 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newsimage2/200910/20091020/1868864.jpg)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기아의 최희섭이 6회초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뒤 자신의 장갑과 헬멧을 1루 앞에서 벗고 있다. 김상현이 9회초 무사 1,2루 찬스에서 노렸던 공이 파울이 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newsimage2/200910/20091020/1868864.jpg)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기아의 최희섭이 6회초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뒤 자신의 장갑과 헬멧을 1루 앞에서 벗고 있다. 김상현이 9회초 무사 1,2루 찬스에서 노렸던 공이 파울이 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newsimage2/200910/20091020/1868864.jpg)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기아의 최희섭이 6회초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뒤 자신의 장갑과 헬멧을 1루 앞에서 벗고 있다. 김상현이 9회초 무사 1,2루 찬스에서 노렸던 공이 파울이 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newsimage2/200910/20091020/1868864.jpg)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기아의 최희섭이 6회초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뒤 자신의 장갑과 헬멧을 1루 앞에서 벗고 있다. 김상현이 9회초 무사 1,2루 찬스에서 노렸던 공이 파울이 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newsimage2/200910/20091020/1868864.jpg)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기아의 최희섭이 6회초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뒤 자신의 장갑과 헬멧을 1루 앞에서 벗고 있다. 김상현이 9회초 무사 1,2루 찬스에서 노렸던 공이 파울이 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newsimage2/200910/20091020/1868864.jpg)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기아의 최희섭이 6회초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뒤 자신의 장갑과 헬멧을 1루 앞에서 벗고 있다. 김상현이 9회초 무사 1,2루 찬스에서 노렸던 공이 파울이 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newsimage2/200910/20091020/1868864.jpg)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기아의 최희섭이 6회초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뒤 자신의 장갑과 헬멧을 1루 앞에서 벗고 있다. 김상현이 9회초 무사 1,2루 찬스에서 노렸던 공이 파울이 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newsimage2/200910/20091020/1868864.jpg)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기아의 최희섭이 6회초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뒤 자신의 장갑과 헬멧을 1루 앞에서 벗고 있다. 김상현이 9회초 무사 1,2루 찬스에서 노렸던 공이 파울이 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newsimage2/200910/20091020/1868864.jpg)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기아의 최희섭이 6회초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뒤 자신의 장갑과 헬멧을 1루 앞에서 벗고 있다. 김상현이 9회초 무사 1,2루 찬스에서 노렸던 공이 파울이 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newsimage2/200910/20091020/1868864.jpg)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기아의 최희섭이 6회초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뒤 자신의 장갑과 헬멧을 1루 앞에서 벗고 있다. 김상현이 9회초 무사 1,2루 찬스에서 노렸던 공이 파울이 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newsimage2/200910/20091020/1868864.jpg)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기아의 최희섭이 6회초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뒤 자신의 장갑과 헬멧을 1루 앞에서 벗고 있다. 김상현이 9회초 무사 1,2루 찬스에서 노렸던 공이 파울이 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newsimage2/200910/20091020/1868864.jpg)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기아의 최희섭이 6회초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뒤 자신의 장갑과 헬멧을 1루 앞에서 벗고 있다. 김상현이 9회초 무사 1,2루 찬스에서 노렸던 공이 파울이 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newsimage2/200910/20091020/1868864.jpg)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기아의 최희섭이 6회초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뒤 자신의 장갑과 헬멧을 1루 앞에서 벗고 있다. 김상현이 9회초 무사 1,2루 찬스에서 노렸던 공이 파울이 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newsimage2/200910/20091020/1868864.jpg)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기아의 최희섭이 6회초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뒤 자신의 장갑과 헬멧을 1루 앞에서 벗고 있다. 김상현이 9회초 무사 1,2루 찬스에서 노렸던 공이 파울이 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newsimage2/200910/20091020/1868864.jpg)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기아의 최희섭이 6회초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뒤 자신의 장갑과 헬멧을 1루 앞에서 벗고 있다. 김상현이 9회초 무사 1,2루 찬스에서 노렸던 공이 파울이 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newsimage2/200910/20091020/1868864.jpg)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기아의 최희섭이 6회초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뒤 자신의 장갑과 헬멧을 1루 앞에서 벗고 있다. 김상현이 9회초 무사 1,2루 찬스에서 노렸던 공이 파울이 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