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육상 스타’ 김하나를 주목하라!
-
- 입력 2009-10-22 17:05:06
![](/newsimage2/200910/20091022/1870485.jpg)
여자400m 계주에서 45초33으로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경북팀의 김하나(625)가 22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육상 여자일반 400m 결승에서 마지막 주자에게 바통을 전해주기 위해 질주하고 있다.
![](/newsimage2/200910/20091022/1870485.jpg)
여자400m 계주에서 45초33으로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경북팀의 김하나(625)가 22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육상 여자일반 400m 결승에서 마지막 주자에게 바통을 전해주기 위해 질주하고 있다.
![](/newsimage2/200910/20091022/1870485.jpg)
여자400m 계주에서 45초33으로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경북팀의 김하나(625)가 22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육상 여자일반 400m 결승에서 마지막 주자에게 바통을 전해주기 위해 질주하고 있다.
![](/newsimage2/200910/20091022/1870485.jpg)
여자400m 계주에서 45초33으로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경북팀의 김하나(625)가 22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육상 여자일반 400m 결승에서 마지막 주자에게 바통을 전해주기 위해 질주하고 있다.
![](/newsimage2/200910/20091022/1870485.jpg)
여자400m 계주에서 45초33으로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경북팀의 김하나(625)가 22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육상 여자일반 400m 결승에서 마지막 주자에게 바통을 전해주기 위해 질주하고 있다.
![](/newsimage2/200910/20091022/1870485.jpg)
여자400m 계주에서 45초33으로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경북팀의 김하나(625)가 22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육상 여자일반 400m 결승에서 마지막 주자에게 바통을 전해주기 위해 질주하고 있다.
![](/newsimage2/200910/20091022/1870485.jpg)
여자400m 계주에서 45초33으로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경북팀의 김하나(625)가 22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육상 여자일반 400m 결승에서 마지막 주자에게 바통을 전해주기 위해 질주하고 있다.
![](/newsimage2/200910/20091022/1870485.jpg)
여자400m 계주에서 45초33으로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경북팀의 김하나(625)가 22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육상 여자일반 400m 결승에서 마지막 주자에게 바통을 전해주기 위해 질주하고 있다.
![](/newsimage2/200910/20091022/1870485.jpg)
여자400m 계주에서 45초33으로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경북팀의 김하나(625)가 22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육상 여자일반 400m 결승에서 마지막 주자에게 바통을 전해주기 위해 질주하고 있다.
![](/newsimage2/200910/20091022/1870485.jpg)
여자400m 계주에서 45초33으로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경북팀의 김하나(625)가 22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육상 여자일반 400m 결승에서 마지막 주자에게 바통을 전해주기 위해 질주하고 있다.
![](/newsimage2/200910/20091022/1870485.jpg)
여자400m 계주에서 45초33으로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경북팀의 김하나(625)가 22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육상 여자일반 400m 결승에서 마지막 주자에게 바통을 전해주기 위해 질주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