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스타’ 김하나를 주목하라!

입력 2009.10.2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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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스타’ 김하나를 주목하라! 여자400m 계주에서 45초33으로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경북팀의 김하나(625)가 22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육상 여자일반 400m 결승에서 마지막 주자에게 바통을 전해주기 위해 질주하고 있다.
신기록 갈아치운 그녀들 여자400m 계주에서 45초33으로 23년만에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김하나(왼쪽 두번째) 등 경북팀 선수들이 22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육상 여자일반 400m 시상식에게 기뻐하고 있다.
무조건 넘겨라 22일 대전대학교 맥센터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레슬링 그레코로만 남자고등부 50kg 안만호(서울.파랑)와 정철(대전.빨강)의 준결승에서 정철이 옆굴리기를 성공하고 있다.
팽팽한 힘겨루기 22일 대전대학교 맥센터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레슬링 그레코로만 남자고등부 50kg 안만호(서울.파랑)와 정철(대전.빨강)의 준결승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하고 있다.
넘어간다! 22일 대전대학교 맥센터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레슬링 그레코로만 남자대학부 55kg 방성철(경남.파랑)과 박승주(전남.빨강) 준결승에서 방성철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약점을 잡아야 22일 대전 우송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복싱 남자일반부 플라이급 (51kg) 이동원(충남.빨강)과 구승혁(부산.파랑)의 경기에서 선수들이 탐색전을 하고 있다.
사이좋게 주고 받기? 22일 대전 우송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복싱 남자일반부 플라이급 (51kg) 이동원(충남.빨강)과 구승혁(부산.파랑)의 경기에서 선수들이 주먹을 주고받고 있다.
들어갔다! 22일 대전 우송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복싱 남자일반부 플라이급 (51kg) 이동원(충남.빨강)과 구승혁(부산.파랑)의 경기에서 이동원이 구승혁의 스트레이트를 맞고 있다.
젖 먹던 힘까지 22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육상 장대높이뛰기 여자일반 결승에서 부산 임은지가 도약하고 있다.
정신 집중하고 22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육상 여자일반 100M허들 결승에서 우승한 경북 정혜림이 허들을 뛰어넘고 있다.
환한 웃음의 그녀 22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육상 여자일반 100M허들 결승에서 우승한 경북 정혜림이 기뻐하고 있다.
여자400m 계주에서 45초33으로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경북팀의 김하나(625)가 22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육상 여자일반 400m 결승에서 마지막 주자에게 바통을 전해주기 위해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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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상 스타’ 김하나를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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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400m 계주에서 45초33으로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경북팀의 김하나(625)가 22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육상 여자일반 400m 결승에서 마지막 주자에게 바통을 전해주기 위해 질주하고 있다.

여자400m 계주에서 45초33으로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경북팀의 김하나(625)가 22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육상 여자일반 400m 결승에서 마지막 주자에게 바통을 전해주기 위해 질주하고 있다.

여자400m 계주에서 45초33으로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경북팀의 김하나(625)가 22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육상 여자일반 400m 결승에서 마지막 주자에게 바통을 전해주기 위해 질주하고 있다.

여자400m 계주에서 45초33으로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경북팀의 김하나(625)가 22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육상 여자일반 400m 결승에서 마지막 주자에게 바통을 전해주기 위해 질주하고 있다.

여자400m 계주에서 45초33으로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경북팀의 김하나(625)가 22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육상 여자일반 400m 결승에서 마지막 주자에게 바통을 전해주기 위해 질주하고 있다.

여자400m 계주에서 45초33으로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경북팀의 김하나(625)가 22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육상 여자일반 400m 결승에서 마지막 주자에게 바통을 전해주기 위해 질주하고 있다.

여자400m 계주에서 45초33으로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경북팀의 김하나(625)가 22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육상 여자일반 400m 결승에서 마지막 주자에게 바통을 전해주기 위해 질주하고 있다.

여자400m 계주에서 45초33으로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경북팀의 김하나(625)가 22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육상 여자일반 400m 결승에서 마지막 주자에게 바통을 전해주기 위해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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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400m 계주에서 45초33으로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경북팀의 김하나(625)가 22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육상 여자일반 400m 결승에서 마지막 주자에게 바통을 전해주기 위해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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