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기아 꺾고 승부 원점
입력 2009.10.23 (22:03)
수정 2009.10.23 (22: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newsimage2/200910/20091023/1871446.jpg)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SK가 기아를 꺾고, 승부를 7차전까지 끌고 갔습니다.
SK는 오늘, 기아와의 6차전에서 선발투수 송은범의 5이닝 무실점 호투와 이호준의 홈런 등을 앞세워
3대 2, 한 점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나란히 3승 3패가 된 두 팀은 내일 오후 잠실에서 7차전을 치릅니다.
한국시리즈가 7차전까지 치러진 것은 이번이 역대 7번째입니다.
기아는 구톰슨을 SK는 글로버를 선발투수로 예고했습니다.
SK는 오늘, 기아와의 6차전에서 선발투수 송은범의 5이닝 무실점 호투와 이호준의 홈런 등을 앞세워
3대 2, 한 점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 |
나란히 3승 3패가 된 두 팀은 내일 오후 잠실에서 7차전을 치릅니다.
한국시리즈가 7차전까지 치러진 것은 이번이 역대 7번째입니다.
기아는 구톰슨을 SK는 글로버를 선발투수로 예고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SK, 기아 꺾고 승부 원점
-
- 입력 2009-10-23 22:03:26
- 수정2009-10-23 22:28:39
![](/newsimage2/200910/20091023/1871446.jpg)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SK가 기아를 꺾고, 승부를 7차전까지 끌고 갔습니다.
SK는 오늘, 기아와의 6차전에서 선발투수 송은범의 5이닝 무실점 호투와 이호준의 홈런 등을 앞세워
3대 2, 한 점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나란히 3승 3패가 된 두 팀은 내일 오후 잠실에서 7차전을 치릅니다.
한국시리즈가 7차전까지 치러진 것은 이번이 역대 7번째입니다.
기아는 구톰슨을 SK는 글로버를 선발투수로 예고했습니다.
![]() |
-
-
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박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2009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