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전 최고별’ 김하나 “금 맛이 꿀맛!”

입력 2009.10.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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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전 최고별’ 김하나 “금 맛이 꿀맛!” 육상 4관왕과 2개의 한국신기록으로 제90회 전국체전 MVP를 차지한 경북 김하나가 26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프레스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금메달을 깨물어보고 있다.
‘찰떡 궁합’ 사제의 미소 육상 4관왕과 2개의 한국신기록으로 제90회 전국체전 MVP를 차지한 경북 김하나(왼쪽)와 안동시청 오성택 감독이 26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프레스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념촬영하며 미소짓고 있다.
“발전하는 모습 기대하세요” 육상 4관왕과 2개의 한국신기록으로 제90회 전국체전 MVP를 차지한 경북 김하나가 26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프레스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뭐라고 말해야 하나?’ 육상 4관왕과 2개의 한국신기록으로 제90회 전국체전 MVP를 차지한 경북 김하나가 26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프레스룸에서 열린 기자회견 도중 깜찍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육상★ 키운 오성택 감독 육상 4관왕과 2개의 한국신기록으로 제90회 전국체전 MVP를 차지한 경북 김하나를 지도한 안동시청 오성택 감독이 26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프레스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짜릿한 승부차기 우승 26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축구 남자일반 대전 한국수력원자력-부산교통공사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우승한 부산 선수들이 환호하며 달려가고 있다.
‘쉿!’ 조용한 세리머니 26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축구 남자일반 대전 한국수력원자력-부산교통공사 결승에서 후반 인저리타임에 동점골을 넣은 대전 김영남(왼쪽)이 세리머니하며 기뻐하고 있다.
누가 더 높을까? 26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축구 남자일반 대전 한국수력원자력-부산교통공사 결승에서 대전 김영남(왼쪽)과 부산 이준희가 공중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헤딩의 정석’ 26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축구 남자일반 대전 한국수력원자력-부산교통공사 결승에서 부산 정상훈(왼쪽)이 대전 박정수에 앞서 점프하며 헤딩슛하고 있다.
거침없이 뚫는다! 26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축구 남자일반 대전 한국수력원자력-부산교통공사 결승에서 부산 조성무(9)가 대전 김기중의 태클를 뚫고 돌파하고 있다.
물살을 가르며 26일 대전 용운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수영 남자일반 혼계영 400M에서 서울대표 첫번째 주자로 나선 성민이 배영으로 물살을 가르고 있다.
혼신의 역영 26일 대전 용운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수영 남자일반 혼계영 400M에서 서울대표 첫번째 주자로 나선 성민이 배영으로 물살을 가르고 있다.
금빛 꿈 향해 스타트! 26일 대전 용운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수영 남자일반 혼계영 400M에서 서울대표 첫번째 주자로 나선 성민이 배영으로 스타트하고 있다.
육상 4관왕과 2개의 한국신기록으로 제90회 전국체전 MVP를 차지한 경북 김하나가 26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프레스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금메달을 깨물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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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전 최고별’ 김하나 “금 맛이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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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4관왕과 2개의 한국신기록으로 제90회 전국체전 MVP를 차지한 경북 김하나가 26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프레스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금메달을 깨물어보고 있다.

육상 4관왕과 2개의 한국신기록으로 제90회 전국체전 MVP를 차지한 경북 김하나가 26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프레스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금메달을 깨물어보고 있다.

육상 4관왕과 2개의 한국신기록으로 제90회 전국체전 MVP를 차지한 경북 김하나가 26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프레스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금메달을 깨물어보고 있다.

육상 4관왕과 2개의 한국신기록으로 제90회 전국체전 MVP를 차지한 경북 김하나가 26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프레스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금메달을 깨물어보고 있다.

육상 4관왕과 2개의 한국신기록으로 제90회 전국체전 MVP를 차지한 경북 김하나가 26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프레스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금메달을 깨물어보고 있다.

육상 4관왕과 2개의 한국신기록으로 제90회 전국체전 MVP를 차지한 경북 김하나가 26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프레스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금메달을 깨물어보고 있다.

육상 4관왕과 2개의 한국신기록으로 제90회 전국체전 MVP를 차지한 경북 김하나가 26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프레스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금메달을 깨물어보고 있다.

육상 4관왕과 2개의 한국신기록으로 제90회 전국체전 MVP를 차지한 경북 김하나가 26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프레스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금메달을 깨물어보고 있다.

육상 4관왕과 2개의 한국신기록으로 제90회 전국체전 MVP를 차지한 경북 김하나가 26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프레스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금메달을 깨물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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