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간의 한밭 열전 ‘아쉬운 작별’

입력 2009.10.26 (19: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7일간의 한밭 열전 ‘아쉬운 작별’ 제90회 대전 전국체전이 막을 내린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불꽃이 아쉬운 폐막을 알리며 대전하늘을 수놓고 있다. 내년 제91회 전국체전은 경남 진주에서 열린다.
경기도, 대단한 8연패! 제90회 대전 전국체전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경기도(가운데) , 2위 서울(왼쪽), 3위 대전선수단 대표가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우승 트로피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
육상 단거리 첫 MVP 제90회 대전 전국체전에서 MVP를 차지한 경북대표 육상의 김하나가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트로피와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별 중의 별’ 김하나 제90회 대전 전국체전에서 MVP를 차지한 경북대표 육상의 김하나가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트로피와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경남에서 다시 만나요” 제90회 대전 전국체전이 막을 내린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경남 선수단이 "내년에 경남에서 또 만납시다" 현수막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아쉬움도 함께 날리고’ 제90회 대전 전국체전이 막을 내린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자원봉사들이 날린 풍선이 하늘을 수놓고 있다.
타오르던 불꽃은 지고 제90회 대전 전국체전이 막을 내린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불꽃이 아쉬운 폐막을 알리며 대전하늘을 수놓고 있다.
2010년의 만남을 기약하며 제90회 대전 전국체전이 막을 내린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경남 선수단이 "내년에 경남에서 또 만납시다" 현수막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이젠 경남 전국체전! 김태호 경남도지사(오른쪽)가 26일 대전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육대회 폐막식에서 대한체육회 박용성회장으로부터 차기 개최지 대표 자격으로 대회기를 전달받고 있다.
제90회 대전 전국체전이 막을 내린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불꽃이 아쉬운 폐막을 알리며 대전하늘을 수놓고 있다. 내년 제91회 전국체전은 경남 진주에서 열린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7일간의 한밭 열전 ‘아쉬운 작별’
    • 입력 2009-10-26 19:15:19
    포토뉴스

제90회 대전 전국체전이 막을 내린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불꽃이 아쉬운 폐막을 알리며 대전하늘을 수놓고 있다. 내년 제91회 전국체전은 경남 진주에서 열린다.

제90회 대전 전국체전이 막을 내린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불꽃이 아쉬운 폐막을 알리며 대전하늘을 수놓고 있다. 내년 제91회 전국체전은 경남 진주에서 열린다.

제90회 대전 전국체전이 막을 내린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불꽃이 아쉬운 폐막을 알리며 대전하늘을 수놓고 있다. 내년 제91회 전국체전은 경남 진주에서 열린다.

제90회 대전 전국체전이 막을 내린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불꽃이 아쉬운 폐막을 알리며 대전하늘을 수놓고 있다. 내년 제91회 전국체전은 경남 진주에서 열린다.

제90회 대전 전국체전이 막을 내린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불꽃이 아쉬운 폐막을 알리며 대전하늘을 수놓고 있다. 내년 제91회 전국체전은 경남 진주에서 열린다.

제90회 대전 전국체전이 막을 내린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불꽃이 아쉬운 폐막을 알리며 대전하늘을 수놓고 있다. 내년 제91회 전국체전은 경남 진주에서 열린다.

제90회 대전 전국체전이 막을 내린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불꽃이 아쉬운 폐막을 알리며 대전하늘을 수놓고 있다. 내년 제91회 전국체전은 경남 진주에서 열린다.

제90회 대전 전국체전이 막을 내린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불꽃이 아쉬운 폐막을 알리며 대전하늘을 수놓고 있다. 내년 제91회 전국체전은 경남 진주에서 열린다.

제90회 대전 전국체전이 막을 내린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불꽃이 아쉬운 폐막을 알리며 대전하늘을 수놓고 있다. 내년 제91회 전국체전은 경남 진주에서 열린다.

제90회 대전 전국체전이 막을 내린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불꽃이 아쉬운 폐막을 알리며 대전하늘을 수놓고 있다. 내년 제91회 전국체전은 경남 진주에서 열린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