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지존과 태극기, 그리고 가을정취

입력 2009.10.3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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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지존과 태극기, 그리고 가을정취 골프 지존과 태극기, 그리고 가을정취 신지애가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1라운드를 5언더로 마무리 했다.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1라운드 18번홀에서 바람의 방향을 확인하고 있다.(위) 신지애와 오초아가 갤러리들의 박수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아래)
라이벌의 포옹 신지애가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1라운드를 5언더로 마무리 했다.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1라운드를 마친 후 로레나 오초아와 인사하고 있다. 오초아는 1언더.
신지애와 오초아의 우정 신지애가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1라운드를 5언더로 마무리 했다.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1라운드를 마친 후 로레나 오초아와 인사하고 있다. 오초아는 1언더.
지존과 여제의 대결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1라운드 9번홀에서 신지애가 한 조로 경기 중인 오초아 앞을 지나고 있다.
신중한 두 골프 여왕 신지애가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1라운드를 5언더로 마무리 했다.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1라운드 17번홀에서 신지애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오초아는 경기가 잘 풀리지 않는 표정이다.
신지애 버디와 갤러리들의 갈채 신지애가 버디를 잡은 후 손을 쥐어 보이고 있다.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1라운드 9번홀에서 신지애가 버디를 성공하자 갤러리들도 환호하고 있다. 신지애는 로레나 오초아, 크리스티 커와 한조로 경기했다.
지존과 여제의 대결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1라운드 9번홀에서 신지애가 한 조로 경기 중인 오초아 앞을 지나고 있다.
구름 갤러리들 앞에서의 퍼팅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신지애가 퍼팅을 하고 있다.
빼곡히 들어찬 갤러리들 신지애가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1라운드를 5언더로 마무리 했다.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신지애가 버디 퍼팅을 아깝게 놓치고 있다.
신지애, 오늘은 5언더 마무리 신지애가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1라운드를 5언더로 마무리 했다.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1라운드를 로레나 오초아, 크리스티 커와 한조로 경기한 신지애가 마지막 홀을 파로 마친 후 인사를 하고 있다. 오초아는 1언더.
골프장엔 가을 정취 물씬 신지애가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1라운드를 5언더로 마무리 했다.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많은 갤러리들이 신지애의 티샷을 지켜보고 있다.
신지애 보러 가자! 신지애가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1라운드를 5언더로 마무리 했다.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1라운드 중 많은 갤러리들이 신지애와 오초아 조를 따르고 있다.
신지애, 위기탈출 신지애가 30일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1라운드를 5언더로 마무리 했다.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 16번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파로 마무리.
골프 지존의 여유 신지애가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1라운드를 5언더로 마무리 했다.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여유있는 모습이다.
신지애, 어떻게 공략할까? 신지애가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1라운드를 5언더로 마무리 했다.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그린을 읽고 있다.
생각에 잠긴 신지애 신지애가 30일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1라운드를 5언더로 마무리 했다.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신지애의 힘찬 세컨샷 신지애가 30일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1라운드를 5언더로 마무리 했다.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박세리, 빛으로 라인 놓칠라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박세리가 그린을 읽고 있다.
박세리 “감사합니다”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박세리가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박세리의 티샷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박세리가 티샷을 하고 있다.
오초아 벙커 탈출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오초아가 벙커샷을 하고 있다.
오초아, 안 풀리네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오초아가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 1라운드 이븐.
오초아 “어떻게 이런 일이?”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오초아가 퍼팅 실패후 인상을 쓰고 있다. 1라운드 이븐.
최나연의 신중한 퍼팅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최나연이 퍼팅을 하고 있다.
포즈로 전해지는 안타까움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폴라 크리머가 퍼팅 실패 후 아쉬워하고 있다.
최나연, 정확하게 떨어져라!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최나연이 티샷을 하고 있다.
티샷 중에는 쉿!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크리스티 커가 티샷을 하고 있다.
골프 지존과 태극기, 그리고 가을정취
신지애가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1라운드를 5언더로 마무리 했다.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1라운드 18번홀에서 바람의 방향을 확인하고 있다.(위) 신지애와 오초아가 갤러리들의 박수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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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 지존과 태극기, 그리고 가을정취
    • 입력 2009-10-30 16: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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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지존과 태극기, 그리고 가을정취 신지애가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1라운드를 5언더로 마무리 했다.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1라운드 18번홀에서 바람의 방향을 확인하고 있다.(위) 신지애와 오초아가 갤러리들의 박수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아래)

골프 지존과 태극기, 그리고 가을정취 신지애가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1라운드를 5언더로 마무리 했다.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1라운드 18번홀에서 바람의 방향을 확인하고 있다.(위) 신지애와 오초아가 갤러리들의 박수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아래)

골프 지존과 태극기, 그리고 가을정취 신지애가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1라운드를 5언더로 마무리 했다.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1라운드 18번홀에서 바람의 방향을 확인하고 있다.(위) 신지애와 오초아가 갤러리들의 박수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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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지존과 태극기, 그리고 가을정취 신지애가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1라운드를 5언더로 마무리 했다.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1라운드 18번홀에서 바람의 방향을 확인하고 있다.(위) 신지애와 오초아가 갤러리들의 박수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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