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너무 흔해서, 고마운 줄도 몰랐던 것. 바로, '물'일텐데요. 물을 주제로 한 공익광고제, 그 영예의 대상은 '대신할 수 없는 것'에 돌아갔습니다.
한상덕 기자입니다.
<리포트>
물은 곧 생명입니다!
물은 곧 자원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물에 대한 생각들이 다양한 공익 광고로 표현됐습니다.
<인터뷰> 김지훈 : "내가 양치질 하면서 6리터의 물을쓰나 하고 놀랐어요..."
환경 가운데 물이라는 단일 주제를 택해 열린 이번 광고제에서 대상은 "대신할 수 없는 것"이 차지했습니다.
쌀, 기름과 달리 물은 물 밖에 아무것도 대신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금상은 다른 시선 물을 끊어 쓰세요 등 6편이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양휘부(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 "정말 물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그동안 단순 공모제로 그쳤던 이번 행사가 올해는 국민적인 참여 열기속에 물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케 하는 자리가됐습니다.
KBS 뉴스 한상덕입니다.
너무 흔해서, 고마운 줄도 몰랐던 것. 바로, '물'일텐데요. 물을 주제로 한 공익광고제, 그 영예의 대상은 '대신할 수 없는 것'에 돌아갔습니다.
한상덕 기자입니다.
<리포트>
물은 곧 생명입니다!
물은 곧 자원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물에 대한 생각들이 다양한 공익 광고로 표현됐습니다.
<인터뷰> 김지훈 : "내가 양치질 하면서 6리터의 물을쓰나 하고 놀랐어요..."
환경 가운데 물이라는 단일 주제를 택해 열린 이번 광고제에서 대상은 "대신할 수 없는 것"이 차지했습니다.
쌀, 기름과 달리 물은 물 밖에 아무것도 대신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금상은 다른 시선 물을 끊어 쓰세요 등 6편이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양휘부(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 "정말 물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그동안 단순 공모제로 그쳤던 이번 행사가 올해는 국민적인 참여 열기속에 물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케 하는 자리가됐습니다.
KBS 뉴스 한상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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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익광고제 대상 “물, 대신할 수 없는 것”
-
- 입력 2009-11-05 21:41:17
![](/newsimage2/200911/20091105/1880035.jpg)
<앵커 멘트>
너무 흔해서, 고마운 줄도 몰랐던 것. 바로, '물'일텐데요. 물을 주제로 한 공익광고제, 그 영예의 대상은 '대신할 수 없는 것'에 돌아갔습니다.
한상덕 기자입니다.
<리포트>
물은 곧 생명입니다!
물은 곧 자원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물에 대한 생각들이 다양한 공익 광고로 표현됐습니다.
<인터뷰> 김지훈 : "내가 양치질 하면서 6리터의 물을쓰나 하고 놀랐어요..."
환경 가운데 물이라는 단일 주제를 택해 열린 이번 광고제에서 대상은 "대신할 수 없는 것"이 차지했습니다.
쌀, 기름과 달리 물은 물 밖에 아무것도 대신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금상은 다른 시선 물을 끊어 쓰세요 등 6편이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양휘부(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 "정말 물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그동안 단순 공모제로 그쳤던 이번 행사가 올해는 국민적인 참여 열기속에 물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케 하는 자리가됐습니다.
KBS 뉴스 한상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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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덕 기자 dukh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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