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챔스 16강 진출 눈앞

입력 2009.11.0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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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럽 축구 챔피언스리그에서 아스널이 알크마르를 이기고 16강 진출을 눈앞에 뒀습니다.

해외 스포츠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파브레가스가 전반 25분 오른발 강슛으로 골망을 흔듭니다.

아르샤빈의 절묘한 패스가 또 한번 골로 연결됩니다.

아스널은 4대 1로 크게 이겨, e조 1위로 사실상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리버풀은 리옹 원정에서 비겨 탈락 위기에 몰렸습니다.

바벨의 멋진 중거리슛으로 기선을 잡았지만, 경기 막판 동점골을 내줘 다잡은 승리를 놓쳤습니다.



절묘한 어시스트로 동료의 3점슛을 돕습니다.

이번엔 4명의 수비속에서 점프슛을 성공합니다.



41점을 넣은 코비 브라이언트의 활약을 앞세워 레이커스는 휴스턴과의 연장 승부에서 103대 102로 승리했습니다.



벙커샷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캥거루, 자연친화적인 호주의 골프장입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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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널, 챔스 16강 진출 눈앞
    • 입력 2009-11-05 21: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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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럽 축구 챔피언스리그에서 아스널이 알크마르를 이기고 16강 진출을 눈앞에 뒀습니다. 해외 스포츠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파브레가스가 전반 25분 오른발 강슛으로 골망을 흔듭니다. 아르샤빈의 절묘한 패스가 또 한번 골로 연결됩니다. 아스널은 4대 1로 크게 이겨, e조 1위로 사실상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리버풀은 리옹 원정에서 비겨 탈락 위기에 몰렸습니다. 바벨의 멋진 중거리슛으로 기선을 잡았지만, 경기 막판 동점골을 내줘 다잡은 승리를 놓쳤습니다. 절묘한 어시스트로 동료의 3점슛을 돕습니다. 이번엔 4명의 수비속에서 점프슛을 성공합니다. 41점을 넣은 코비 브라이언트의 활약을 앞세워 레이커스는 휴스턴과의 연장 승부에서 103대 102로 승리했습니다. 벙커샷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캥거루, 자연친화적인 호주의 골프장입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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