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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 대표팀 ‘훈련이 정말 즐거워요’

입력 2009.11.1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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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 대표팀 ‘훈련이 정말 즐거워요’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둔 16일 오후 영국 서리 카운티 코범 첼시 훈련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 도중 숏패스 연습을 하던 이근호가 활짝 웃고 있다.(왼쪽)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 도중 박지성이 차두리를 일으켜 세우고 있다.(오른쪽 위)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 도중 박지성과 이청용이 장난을 치고 있다.(오른쪽 아래)
의욕 충만 지성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둔 16일 오후 영국 서리 카운티 코범 첼시 훈련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 도중 박지성이 이정수의 패스를 받으려 하고 있다.
훈련하는 대표팀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둔 16일 오후 영국 서리 카운티 코범 첼시 훈련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 도중 염기훈 등 선수들이 미니게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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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이건 제 공이예요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둔 16일 오후 영국 서리 카운티 코범 첼시 훈련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 도중 김두현과 설기현이 공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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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아~ 형이랑 놀자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둔 16일 오후 영국 서리 카운티 코범 첼시 훈련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 도중 박지성과 이청용이 장난을 치고 있다.
즐거운 대표팀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둔 16일 오후 영국 서리 카운티 코범 첼시 훈련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 직후 이동국, 이근호, 이영표가 장난을 치고 있다.
너희들 자꾸 놀면 혼난다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둔 16일 오후 영국 서리 카운티 코범 첼시 훈련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 도중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세르비아전 작전 ‘속닥속닥’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둔 16일 오후 영국 서리 카운티 코범 첼시 훈련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 직후 선수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동국이 오늘 컨대션 좋네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둔 16일 오후 영국 서리 카운티 코범 첼시 훈련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 도중 허정무 감독이 이동국을 격려하고 있다.
펄펄 나는 염기훈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둔 16일 오후 영국 서리 카운티 코범 첼시 훈련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 도중 염기훈과 김남일이 공을 다투고 있다.
운재형, 못 막을걸요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둔 16일 오후 영국 서리 카운티 코범 첼시 훈련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 도중 염기훈이 슛을 하고 있다.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둔 16일 오후 영국 서리 카운티 코범 첼시 훈련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 도중 숏패스 연습을 하던 이근호가 활짝 웃고 있다.(왼쪽)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 도중 박지성이 차두리를 일으켜 세우고 있다.(오른쪽 위)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 도중 박지성과 이청용이 장난을 치고 있다.(오른쪽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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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상 대표팀 ‘훈련이 정말 즐거워요’
    • 입력 2009-11-17 07: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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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둔 16일 오후 영국 서리 카운티 코범 첼시 훈련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 도중 숏패스 연습을 하던 이근호가 활짝 웃고 있다.(왼쪽)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 도중 박지성이 차두리를 일으켜 세우고 있다.(오른쪽 위)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 도중 박지성과 이청용이 장난을 치고 있다.(오른쪽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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