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한 장, 우리가 갖겠다!”

입력 2009.11.18 (09: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한 장, 우리가 갖겠다!” 1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K-리그 챔피언십 2009 6강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인천유나이티드 페트코비치, 성남일화 신태용, 전남드래곤즈 박항서 감독, FC서울 이영진 코치가 트로피에 손을 얹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폭풍전야…미소 띤(?) 감독들 1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K-리그 챔피언십 2009 6강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인천유나이티드 페트코비치, 성남일화 신태용, 전남드래곤즈 박항서 감독, FC서울 이영진 코치가 트로피에 손을 얹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경청하는 감독들 1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K-리그 챔피언십 2009 6강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인천유나이티드 페트코비치(오른쪽부터), 성남일화 신태용, 전남드래곤즈 박항서 감독, FC서울 이영진 코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난 뭐라고 하지? 1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K-리그 챔피언십 2009 6강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인천유나이티드 페트코비치(오른쪽부터), 성남일화 신태용, 전남드래곤즈 박항서 감독, FC서울 이영진 코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생각하는(?) 박항서 1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K-리그 챔피언십 2009 6강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FC서울 이영진 코치(왼쪽부터), 전남드래곤즈 박항서, 성남일화 신태용, 인천유나이티드 페트코비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1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K-리그 챔피언십 2009 6강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인천유나이티드 페트코비치, 성남일화 신태용, 전남드래곤즈 박항서 감독, FC서울 이영진 코치가 트로피에 손을 얹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마지막 한 장, 우리가 갖겠다!”
    • 입력 2009-11-18 09:49:22
    포토뉴스

1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K-리그 챔피언십 2009 6강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인천유나이티드 페트코비치, 성남일화 신태용, 전남드래곤즈 박항서 감독, FC서울 이영진 코치가 트로피에 손을 얹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1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K-리그 챔피언십 2009 6강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인천유나이티드 페트코비치, 성남일화 신태용, 전남드래곤즈 박항서 감독, FC서울 이영진 코치가 트로피에 손을 얹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1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K-리그 챔피언십 2009 6강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인천유나이티드 페트코비치, 성남일화 신태용, 전남드래곤즈 박항서 감독, FC서울 이영진 코치가 트로피에 손을 얹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1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K-리그 챔피언십 2009 6강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인천유나이티드 페트코비치, 성남일화 신태용, 전남드래곤즈 박항서 감독, FC서울 이영진 코치가 트로피에 손을 얹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1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K-리그 챔피언십 2009 6강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인천유나이티드 페트코비치, 성남일화 신태용, 전남드래곤즈 박항서 감독, FC서울 이영진 코치가 트로피에 손을 얹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1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K-리그 챔피언십 2009 6강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인천유나이티드 페트코비치, 성남일화 신태용, 전남드래곤즈 박항서 감독, FC서울 이영진 코치가 트로피에 손을 얹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