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흰 장갑 35만 달러 팔려
입력 2009.11.23 (07:47)
수정 2009.11.2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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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특유의 춤인 문워크를 출 때 꼈던 흰색 장갑이 뉴욕 경매시장에서 35만 달러, 우리 돈 4억여 원에 팔렸습니다.
만 달러에서 시작한 이 장갑의 경매는 많은 응찰자들의 경쟁 속에 홍콩에서 온 잭슨 팬 호프먼 마 씨에게 낙찰됐습니다.
이 장갑은 메이드 인 코리아라고 찍힌 골프용 장갑에 모조 다이아몬드를 수놓은 것으로 잭슨은 1983년 빌리진을 부를 때 착용했었습니다.
만 달러에서 시작한 이 장갑의 경매는 많은 응찰자들의 경쟁 속에 홍콩에서 온 잭슨 팬 호프먼 마 씨에게 낙찰됐습니다.
이 장갑은 메이드 인 코리아라고 찍힌 골프용 장갑에 모조 다이아몬드를 수놓은 것으로 잭슨은 1983년 빌리진을 부를 때 착용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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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잭슨 흰 장갑 35만 달러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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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11-23 07:15:46
- 수정2009-11-23 09:07:11
![](/newsimage2/200911/20091123/1890675.jpg)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특유의 춤인 문워크를 출 때 꼈던 흰색 장갑이 뉴욕 경매시장에서 35만 달러, 우리 돈 4억여 원에 팔렸습니다.
만 달러에서 시작한 이 장갑의 경매는 많은 응찰자들의 경쟁 속에 홍콩에서 온 잭슨 팬 호프먼 마 씨에게 낙찰됐습니다.
이 장갑은 메이드 인 코리아라고 찍힌 골프용 장갑에 모조 다이아몬드를 수놓은 것으로 잭슨은 1983년 빌리진을 부를 때 착용했었습니다.
만 달러에서 시작한 이 장갑의 경매는 많은 응찰자들의 경쟁 속에 홍콩에서 온 잭슨 팬 호프먼 마 씨에게 낙찰됐습니다.
이 장갑은 메이드 인 코리아라고 찍힌 골프용 장갑에 모조 다이아몬드를 수놓은 것으로 잭슨은 1983년 빌리진을 부를 때 착용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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