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예산 심사 지연되면 특단 조치”

입력 2009.11.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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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정훈 원내수석 부대표는 교육과학기술위원회와 국토해양위원회에서 예산안 심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특단의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정훈 부대표는 한나라당은 정기 국회 회기 안에 예산안을 처리하는게 목표라고 재확인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부대표는 현재 외통위와 국방위 2곳에서만 예산안이 의결됐고 교과위와 국토위는 4대강 사업을 빌미로 예산안을 상정도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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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훈 “예산 심사 지연되면 특단 조치”
    • 입력 2009-11-24 10:08:22
    정치
한나라당 김정훈 원내수석 부대표는 교육과학기술위원회와 국토해양위원회에서 예산안 심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특단의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정훈 부대표는 한나라당은 정기 국회 회기 안에 예산안을 처리하는게 목표라고 재확인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부대표는 현재 외통위와 국방위 2곳에서만 예산안이 의결됐고 교과위와 국토위는 4대강 사업을 빌미로 예산안을 상정도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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