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플루로 인해 휴업 중인 학교 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신종 플루 확산으로 인해 학교 전체가 휴업을 하고 있는 곳이 오늘 기준으로 17곳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7일 기준 71곳보다 54곳 감소한 수치입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7곳, 유치원 5곳, 중학교와 고등학교 각 2곳 등이었고 지역별로는 경남 5곳, 경북과 충남 각 3곳 등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신종 플루 확산으로 인해 학교 전체가 휴업을 하고 있는 곳이 오늘 기준으로 17곳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7일 기준 71곳보다 54곳 감소한 수치입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7곳, 유치원 5곳, 중학교와 고등학교 각 2곳 등이었고 지역별로는 경남 5곳, 경북과 충남 각 3곳 등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종플루 휴업 학교 급감
-
- 입력 2009-11-24 18:03:21
신종 플루로 인해 휴업 중인 학교 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신종 플루 확산으로 인해 학교 전체가 휴업을 하고 있는 곳이 오늘 기준으로 17곳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7일 기준 71곳보다 54곳 감소한 수치입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7곳, 유치원 5곳, 중학교와 고등학교 각 2곳 등이었고 지역별로는 경남 5곳, 경북과 충남 각 3곳 등입니다.
-
-
최영윤 기자 freeyaw@kbs.co.kr
최영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신종 플루’ 대유행 예고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