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공기업 노조 파업 적당한 타협 안돼”
입력 2009.11.28 (21:40)
수정 2009.11.28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공공기관 선진화 워크숍에서 철도노조 파업과 관련해 적당히 타협하고 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십만 명의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평생 직장을 보장받은 공기업 노조가 파업하는 것은 국민들이 이해하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십만 명의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평생 직장을 보장받은 공기업 노조가 파업하는 것은 국민들이 이해하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 대통령 “공기업 노조 파업 적당한 타협 안돼”
-
- 입력 2009-11-28 20:45:29
- 수정2009-11-28 21:50:16
![](/newsimage2/200911/20091128/1894665.jpg)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공공기관 선진화 워크숍에서 철도노조 파업과 관련해 적당히 타협하고 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십만 명의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평생 직장을 보장받은 공기업 노조가 파업하는 것은 국민들이 이해하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