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주 집 앞에서 난 교통사고로 다친 타이거 우즈에 대해 미국의 한 연예전문 뉴스사이트가 우즈의 상처는 부인이 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의 연예 전문 뉴스 사이트, TMZ는 우즈가 운전대를 잡기 전 언론의 불륜 보도를 놓고 부인과 심하게 말다툼을 벌였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또 우즈가 차를 몰고 달아 나자 부인이 골프채를 들고 쫓아와 수차례 차를 가격했다며 부인이 창문을 깨고 우즈를 구했다는 경찰의 발표와는 상반된 내용을 전했습니다.
미국의 연예 전문 뉴스 사이트, TMZ는 우즈가 운전대를 잡기 전 언론의 불륜 보도를 놓고 부인과 심하게 말다툼을 벌였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또 우즈가 차를 몰고 달아 나자 부인이 골프채를 들고 쫓아와 수차례 차를 가격했다며 부인이 창문을 깨고 우즈를 구했다는 경찰의 발표와는 상반된 내용을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美 연예전문 뉴스 “우즈 상처 부인이 낸 것”
-
- 입력 2009-11-28 22:39:39
미국 플로리다 주 집 앞에서 난 교통사고로 다친 타이거 우즈에 대해 미국의 한 연예전문 뉴스사이트가 우즈의 상처는 부인이 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의 연예 전문 뉴스 사이트, TMZ는 우즈가 운전대를 잡기 전 언론의 불륜 보도를 놓고 부인과 심하게 말다툼을 벌였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또 우즈가 차를 몰고 달아 나자 부인이 골프채를 들고 쫓아와 수차례 차를 가격했다며 부인이 창문을 깨고 우즈를 구했다는 경찰의 발표와는 상반된 내용을 전했습니다.
-
-
홍수진 기자 nodance@kbs.co.kr
홍수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