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리베르타 도레스컵 8강전 첫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로자리오 센트랄이 콜롬비아의 아메리카를 제치고 먼저 1승을 올렸습니다.
해외 스포츠 정재용 기자입니다.
⊙기자: 리베르타 도레스컵 4강을 향한 로자리오와 아메리카의 외나무다리 충돌, 전반 22분, 로자리오의 피지가 통렬한 오른발 중거리슛을 터뜨립니다.
끈질기게 몰아붙이던 아메리카는 후반 37분, 완벽한 동점기회를 잡았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힙니다. 1:0, 한 점차 승리의 주인은 로자리오였습니다.
올해의 아프리카 선수로 선정된 음보마의 동물적인 슈팅입니다.
음보마를 앞세워 시드니 올림픽 정상에 올랐던 카메룬은 20세기의 아프리카 대표팀에도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NBA 챔피언전을 향한 필라델피아와 밀워키의 1차전, 초반 9개의 슛을 모두 실패한 아이버슨이 경기 막판 무서운 폭발력을 선보입니다.
아이버슨이 34득점을 올린 필라델피아는 밀워키를 93:85로 물리쳤습니다.
잉글랜드 축구스타 배컴이 새로 선보인 라스트 모히칸 헤어스타일입니다.
팬들은 그의 독특한 헤어스타일이 해딩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나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해외 스포츠 정재용 기자입니다.
⊙기자: 리베르타 도레스컵 4강을 향한 로자리오와 아메리카의 외나무다리 충돌, 전반 22분, 로자리오의 피지가 통렬한 오른발 중거리슛을 터뜨립니다.
끈질기게 몰아붙이던 아메리카는 후반 37분, 완벽한 동점기회를 잡았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힙니다. 1:0, 한 점차 승리의 주인은 로자리오였습니다.
올해의 아프리카 선수로 선정된 음보마의 동물적인 슈팅입니다.
음보마를 앞세워 시드니 올림픽 정상에 올랐던 카메룬은 20세기의 아프리카 대표팀에도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NBA 챔피언전을 향한 필라델피아와 밀워키의 1차전, 초반 9개의 슛을 모두 실패한 아이버슨이 경기 막판 무서운 폭발력을 선보입니다.
아이버슨이 34득점을 올린 필라델피아는 밀워키를 93:85로 물리쳤습니다.
잉글랜드 축구스타 배컴이 새로 선보인 라스트 모히칸 헤어스타일입니다.
팬들은 그의 독특한 헤어스타일이 해딩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나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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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자리오 센트랄 1승
-
- 입력 2001-05-23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리베르타 도레스컵 8강전 첫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로자리오 센트랄이 콜롬비아의 아메리카를 제치고 먼저 1승을 올렸습니다.
해외 스포츠 정재용 기자입니다.
⊙기자: 리베르타 도레스컵 4강을 향한 로자리오와 아메리카의 외나무다리 충돌, 전반 22분, 로자리오의 피지가 통렬한 오른발 중거리슛을 터뜨립니다.
끈질기게 몰아붙이던 아메리카는 후반 37분, 완벽한 동점기회를 잡았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힙니다. 1:0, 한 점차 승리의 주인은 로자리오였습니다.
올해의 아프리카 선수로 선정된 음보마의 동물적인 슈팅입니다.
음보마를 앞세워 시드니 올림픽 정상에 올랐던 카메룬은 20세기의 아프리카 대표팀에도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NBA 챔피언전을 향한 필라델피아와 밀워키의 1차전, 초반 9개의 슛을 모두 실패한 아이버슨이 경기 막판 무서운 폭발력을 선보입니다.
아이버슨이 34득점을 올린 필라델피아는 밀워키를 93:85로 물리쳤습니다.
잉글랜드 축구스타 배컴이 새로 선보인 라스트 모히칸 헤어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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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 정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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