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풍진과 홍역 예방주사를 맞은 중학생 15명이 집단 오한과 발열증세를 보여서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부산 사하구 보건소 관계자 4명으로부터 학교에서 풍진과 홍역 예방접종 주사를 맞은 부산 감천중학교 학생 966명 가운데 15살 김 모양 등 여학생 14명과 남학생 1명 등 모두 15명이 심한 오한과 발열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김 모양 등 네 명은 상태가 심각해 부산대학병원과 위생병원 등에 옮겨졌습니다.
오늘 오전 부산 사하구 보건소 관계자 4명으로부터 학교에서 풍진과 홍역 예방접종 주사를 맞은 부산 감천중학교 학생 966명 가운데 15살 김 모양 등 여학생 14명과 남학생 1명 등 모두 15명이 심한 오한과 발열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김 모양 등 네 명은 상태가 심각해 부산대학병원과 위생병원 등에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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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진.홍역 예방접종 여중생 15명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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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1-05-29 17:00:00
⊙앵커: 풍진과 홍역 예방주사를 맞은 중학생 15명이 집단 오한과 발열증세를 보여서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부산 사하구 보건소 관계자 4명으로부터 학교에서 풍진과 홍역 예방접종 주사를 맞은 부산 감천중학교 학생 966명 가운데 15살 김 모양 등 여학생 14명과 남학생 1명 등 모두 15명이 심한 오한과 발열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김 모양 등 네 명은 상태가 심각해 부산대학병원과 위생병원 등에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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