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링컵 맨유 4강 진출…박지성 풀타임 활약
입력 2009.12.02 (08:00)
수정 2009.12.0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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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토트넘과의 칼링컵 8강전에서 풀타임 활약했습니다.
박지성은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칼링컵 8강전에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박지성은 후반 22분 기습적인 중거리슛을 날리는 등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맨유는 전반에만 두 골을 터뜨린 깁스의 활약을 앞세워 토트넘을 2대 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박지성은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칼링컵 8강전에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박지성은 후반 22분 기습적인 중거리슛을 날리는 등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맨유는 전반에만 두 골을 터뜨린 깁스의 활약을 앞세워 토트넘을 2대 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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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링컵 맨유 4강 진출…박지성 풀타임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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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12-02 08:00:39
- 수정2009-12-02 08:56:42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토트넘과의 칼링컵 8강전에서 풀타임 활약했습니다.
박지성은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칼링컵 8강전에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박지성은 후반 22분 기습적인 중거리슛을 날리는 등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맨유는 전반에만 두 골을 터뜨린 깁스의 활약을 앞세워 토트넘을 2대 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박지성은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칼링컵 8강전에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박지성은 후반 22분 기습적인 중거리슛을 날리는 등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맨유는 전반에만 두 골을 터뜨린 깁스의 활약을 앞세워 토트넘을 2대 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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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훈 기자 b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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