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이 아니라니!” 그저 허탈함만

입력 2009.12.02 (20:21) 수정 2009.12.02 (22:43)
“골이 아니라니!”, 그저 허탈함만 2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챔피언 결정 1차전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골을 넣었지만 반칙을 선언당하자 애절한 눈빛으로 부심을 바라보고 있다. 양팀은 0대0 무승부를 기록하며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통해 K-리그 왕중왕을 가리게 됐다.
아쉽고 또 아쉬운 순간들 2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챔피언 결정 1차전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골을 넣었지만 반칙을 선언당하자 애절한 눈빛으로 부심을 바라보고 있다. (오른쪽) 이동국이 회심의 슛이 골대를 벗어나자 아쉬워하고 있다.
무전기 매직은 계속된다! 2일 성남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소나타 챔피언십 2009 챔피언결정전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의 성남의 신태용 감독이 관중석에서 무전기를 이용해 팀을 지휘하고 있다.
“밀리면 끝이다” 2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챔피언 결정 1차전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김진용(오른쪽)과 전북 최철순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불꽃 튀는 공중경합 29일 성남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소나타 챔피언십 2009 챔피언결정전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북의 최철순과 성남의 김진용이 불꽃튀는 공중경합을 하고 있다.
회심의 라이언 킹 헤딩슛! 29일 성남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소나타 챔피언십 2009 챔피언결정전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북의 이동국이 회심의 헤딩슛을 하고 있다.
제대로 감아차기! 2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챔피언 결정 1차전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북 에닝요(오른쪽)가 차는 프리킥을 성남 선수들이 막고 있다.
두 눈 질끈 감고~ 2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챔피언 결정 1차전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북 최태욱(왼쪽)과 성남 사샤가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나를 두고 가지 마오! 2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챔피언 결정 1차전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북 최철순(왼쪽)과 성남 몰리나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온몸으로 밀어붙여! 29일 성남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소나타 챔피언십 2009 챔피언결정전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의 성남의 김진용이 전북 골문을 향해 돌진하다 전북 골키퍼 권순태와 충돌하고 있다.
넘어질 위기에 몰리나?? 29일 성남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소나타 챔피언십 2009 챔피언결정전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의 성남의 몰리나가 전북 골문을 향해 침투하다 전북 진경선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두 팔 벌려 막는다 29일 성남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소나타 챔피언십 2009 챔피언결정전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북의 진경선이 성남 파브리시오를 두손벌려 막고 있다.
2명이나 덤비냐? 2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챔피언 결정 1차전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북 루이스(가운데)의 돌파를 성남 김성환(왼쪽), 김철호가 막고 있다.
허리 조심! 2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챔피언 결정 1차전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북 진경선(오른쪽)과 성남 파브리시오가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더 치열하게 만나자! 2일 성남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소나타 챔피언십 2009 챔피언결정전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긴 양팀 선수들이 경기를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장군멍군’ 사령탑 악수 2일 성남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소나타 챔피언십 2009 챔피언결정전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긴 양팀 감독이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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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이 아니라니!” 그저 허탈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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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챔피언 결정 1차전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골을 넣었지만 반칙을 선언당하자 애절한 눈빛으로 부심을 바라보고 있다. 양팀은 0대0 무승부를 기록하며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통해 K-리그 왕중왕을 가리게 됐다.

2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챔피언 결정 1차전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골을 넣었지만 반칙을 선언당하자 애절한 눈빛으로 부심을 바라보고 있다. 양팀은 0대0 무승부를 기록하며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통해 K-리그 왕중왕을 가리게 됐다.

2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챔피언 결정 1차전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골을 넣었지만 반칙을 선언당하자 애절한 눈빛으로 부심을 바라보고 있다. 양팀은 0대0 무승부를 기록하며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통해 K-리그 왕중왕을 가리게 됐다.

2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챔피언 결정 1차전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골을 넣었지만 반칙을 선언당하자 애절한 눈빛으로 부심을 바라보고 있다. 양팀은 0대0 무승부를 기록하며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통해 K-리그 왕중왕을 가리게 됐다.

2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챔피언 결정 1차전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골을 넣었지만 반칙을 선언당하자 애절한 눈빛으로 부심을 바라보고 있다. 양팀은 0대0 무승부를 기록하며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통해 K-리그 왕중왕을 가리게 됐다.

2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챔피언 결정 1차전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골을 넣었지만 반칙을 선언당하자 애절한 눈빛으로 부심을 바라보고 있다. 양팀은 0대0 무승부를 기록하며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통해 K-리그 왕중왕을 가리게 됐다.

2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챔피언 결정 1차전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골을 넣었지만 반칙을 선언당하자 애절한 눈빛으로 부심을 바라보고 있다. 양팀은 0대0 무승부를 기록하며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통해 K-리그 왕중왕을 가리게 됐다.

2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챔피언 결정 1차전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골을 넣었지만 반칙을 선언당하자 애절한 눈빛으로 부심을 바라보고 있다. 양팀은 0대0 무승부를 기록하며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통해 K-리그 왕중왕을 가리게 됐다.

2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챔피언 결정 1차전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골을 넣었지만 반칙을 선언당하자 애절한 눈빛으로 부심을 바라보고 있다. 양팀은 0대0 무승부를 기록하며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통해 K-리그 왕중왕을 가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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