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 뭉친 삼성화재, 9연승 환호

입력 2009.12.09 (21:58)
똘똘 뭉친 삼성화재, 9연승 환호 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삼성고희진이 공격에 성공한 뒤 즐거워하고 있다.
삼성화재, 오늘도 이겼다! 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삼성 선수들이 공격에 성공한 뒤 즐거워하고 있다.
뛰어 봤자 가빈 밑 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삼성 외국인 선수 가빈이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가빈의 대포알 공격 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삼성 외국인 선수 가빈이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LIG도 분위기 좋다 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LIG 선수들이 공격에 성공한 뒤 즐거워하고 있다.
김요한도 높이 날다 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LIG 김요한이 블로킹을 피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김요한 앞의 블로킹은 무용지물 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LIG 김요한이 블로킹을 피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김요한 잡자고 3명이 떴다 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LIG 김요한이 블로킹을 피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한 발 빠른 고희진의 속공 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삼성 고희진이 속공을 펼치고 있다.
심각해진 LIG 벤치 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LIG 박기원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신치용 감독 “잘 해보자” 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삼성 신치용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똘똘 뭉친 삼성화재, 9연승 환호
    • 입력 2009-12-09 21:58:38
    포토뉴스

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삼성고희진이 공격에 성공한 뒤 즐거워하고 있다.

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삼성고희진이 공격에 성공한 뒤 즐거워하고 있다.

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삼성고희진이 공격에 성공한 뒤 즐거워하고 있다.

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삼성고희진이 공격에 성공한 뒤 즐거워하고 있다.

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삼성고희진이 공격에 성공한 뒤 즐거워하고 있다.

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삼성고희진이 공격에 성공한 뒤 즐거워하고 있다.

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삼성고희진이 공격에 성공한 뒤 즐거워하고 있다.

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삼성고희진이 공격에 성공한 뒤 즐거워하고 있다.

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삼성고희진이 공격에 성공한 뒤 즐거워하고 있다.

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삼성고희진이 공격에 성공한 뒤 즐거워하고 있다.

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삼성고희진이 공격에 성공한 뒤 즐거워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