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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빡이’ 데닐손, 꿈같은 4강행 축포

입력 2009.12.12 (08:17)

‘마빡이’ 데닐손, 꿈같은 4강행 축포 12일 새벽(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FIFA 클럽월드컵 대회 6강전 포항 대 마젬베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데닐손이 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포항이 2 대 1로 역전승을 거뒀다.

데닐손의 텀블링에 박수를 12일 새벽(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FIFA 클럽월드컵 대회 6강전 포항 대 마젬베와의 경기에서 데닐손이 동점골을 터트린 후 기쁨의 텀블링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포항이 2 대 1로 역전승을 거뒀다.

데닐손, 행복한 세리머니 12일 새벽(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FIFA 클럽월드컵 대회 6강전 포항 대 마젬베와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터트린 데닐손과 동료 노병준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포항이 2 대 1로 역전승을 거뒀다.

우리가 4강 간다! 12일 새벽(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FIFA 클럽월드컵 대회 6강전 포항 대 마젬베와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터트린 데닐손과 동료 노병준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포항이 2 대 1로 역전승을 거뒀다.

역전의 발판, 동점골 순간 12일 새벽(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FIFA 클럽월드컵 대회 6강전 포항 대 마젬베와의 경기에서 데닐손이 헤딩 동점 골을 터트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포항이 2 대 1로 역전승을 거뒀다.

마젬베 잘 가! 12일 새벽(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FIFA 클럽월드컵 대회 6강전 포항 대 마젬베와의 경기가 끝난 후 K리그 사상 첫 4강 진출에 성공한 포항 선수들이 마젬베 선수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포항이 2 대 1로 역전승을 거뒀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12일 새벽(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FIFA 클럽월드컵 대회 6강전 포항 대 마젬베와의 경기에서 K리그 사상 첫 4강 진출에 성공한 포항 선수들이 성원을 보내 준 관중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포항이 2 대 1로 역전승을 거뒀다.

마젬베, 선제골 날다 12일 새벽(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FIFA 클럽월드컵 대회 6강전 포항 대 마젬베와의 경기에서 음벤자 베디가 중거리 슛을 골로 연결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포항이 2 대 1로 역전승을 거뒀다.

등지고 골문을 열어라! 12일 새벽(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FIFA 클럽월드컵 대회 6강전 포항 대 마젬베와의 경기에서 남경도가 골대를 등지고 플레이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포항이 2 대 1로 역전승을 거뒀다.

데닐손, 공이 착착 감긴다! 12일 새벽(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FIFA 클럽월드컵 대회 6강전 포항 대 마젬베와의 경기에서 데닐손이 여유롭게 볼 트레핑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포항이 2 대 1로 역전승을 거뒀다.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누비다 12일 새벽(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FIFA 클럽월드컵 대회 6강전 포항 대 마젬베와의 경기에서 김정겸이 경기 도중 상대 선수가 밀자 넘어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포항이 2 대 1로 역전승을 거뒀다.

넘어져도 사람은 못 보네! 12일 새벽(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FIFA 클럽월드컵 대회 6강전 포항 대 마젬베와의 경기에서 신형민이 넘어지면서까지 상대 선수를 저지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포항이 2 대 1로 역전승을 거뒀다.

눈을 뗄 수 없는 공 12일 새벽(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FIFA 클럽월드컵 대회 6강전 포항 대 마젬베와의 경기에서 황진성이 치열한 공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포항이 2 대 1로 역전승을 거뒀다.

공 받아! 12일 새벽(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FIFA 클럽월드컵 대회 6강전 포항 대 마젬베와의 경기에서 노병준이 헤딩으로 공을 연결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포항이 2 대 1로 역전승을 거뒀다.

속 타는 파리아스 감독 12일 새벽(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FIFA 클럽월드컵 대회 6강전 포항 대 마젬베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한 후 초조한 마음으로 경기를 지휘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포항이 2 대 1로 역전승을 거뒀다.

우리가 먼저 넣었다! 12일 새벽(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FIFA 클럽월드컵 대회 6강전 포항 대 마젬베와의 경기에서 마젬베가 선제골을 터트리자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포항이 2 대 1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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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빡이’ 데닐손, 꿈같은 4강행 축포
- 입력 2009-12-12 08: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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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새벽(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FIFA 클럽월드컵 대회 6강전 포항 대 마젬베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데닐손이 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포항이 2 대 1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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