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종횡무진, 호비뉴도 당황

입력 2009.12.13 (09:11)
이청용vs호비뉴 12일(현지시간) 영국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 원더러스-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경기, 볼턴 이청용(오른쪽)과 맨시티 호비뉴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청용은 선제골을 이끌어 내는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하며 풀타임 활약했지만 팀은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청용, 볼턴의 중심! 12일(현지시간) 영국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 원더러스-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경기, 볼턴 이청용(오른쪽)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테베스 봉쇄’ 12일(현지시간) 영국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 원더러스-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경기, 맨시티 카를로스 테베스(가운데)가 볼턴 이청용(왼쪽), 파브리스 무암바 상이에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청용 수비도 적극 가담 12일(현지시간) 영국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 원더러스-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경기, 맨시티 가레스 베리(오른쪽)와 볼턴 이청용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박지성,82일만 리그 선발 출격 12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애스턴 빌라 경기, 맨유 박지성(오른쪽)이 애스턴 빌라 루크 영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박지성은 리그 경기에 82일 만에 선발 출장해 활약했지만 맨유는 0대1로 패했다.
안타까운 박지성 맨유 박지성(가운데)이 애스턴 빌라 제임스 밀너(오른쪽), 스틸리안 페트로프 사이에서 볼다툼을 벌이다 넘어진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박지성, 오랜만에 리그 떴다 맨유 박지성(오른쪽)이 애스턴 빌라 루크 영에 앞서 헤딩을 하고 있다.
‘아~ 놓쳤다’ 맨유 토마시 쿠슈차크 골키퍼가 상대 슛을 막기 위해 몸을 날렸지만 골문안으로 들어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긱스의 슛 맨유 라이언 긱스(오른쪽)가 애스턴 빌라 브래드 프리델 골키퍼를 앞에 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긱스, 오늘은 컨디션 별로? 맨유 라이언 긱스가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있다.
루니 실망 맨유 웨인 루니가 경기 중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조금 늦었다’ 맨유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먼저 공을 잡은 애스턴 빌라 브래드 프리델 골키퍼 몸 위로 점프하고 있다.
위험한 태클 시도 맨유 네마냐 비디치(왼쪽)가 애스턴 빌라 스튜어트 다우닝에게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외로운 발렌시아 맨유 안토니오 발렌시아(가운데)가 애스턴 빌라 스튜어트 다우닝, 리차드 던 사이에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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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청용 종횡무진, 호비뉴도 당황
    • 입력 2009-12-13 09: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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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영국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 원더러스-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경기, 볼턴 이청용(오른쪽)과 맨시티 호비뉴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청용은 선제골을 이끌어 내는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하며 풀타임 활약했지만 팀은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 원더러스-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경기, 볼턴 이청용(오른쪽)과 맨시티 호비뉴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청용은 선제골을 이끌어 내는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하며 풀타임 활약했지만 팀은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 원더러스-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경기, 볼턴 이청용(오른쪽)과 맨시티 호비뉴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청용은 선제골을 이끌어 내는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하며 풀타임 활약했지만 팀은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 원더러스-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경기, 볼턴 이청용(오른쪽)과 맨시티 호비뉴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청용은 선제골을 이끌어 내는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하며 풀타임 활약했지만 팀은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 원더러스-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경기, 볼턴 이청용(오른쪽)과 맨시티 호비뉴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청용은 선제골을 이끌어 내는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하며 풀타임 활약했지만 팀은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 원더러스-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경기, 볼턴 이청용(오른쪽)과 맨시티 호비뉴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청용은 선제골을 이끌어 내는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하며 풀타임 활약했지만 팀은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 원더러스-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경기, 볼턴 이청용(오른쪽)과 맨시티 호비뉴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청용은 선제골을 이끌어 내는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하며 풀타임 활약했지만 팀은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 원더러스-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경기, 볼턴 이청용(오른쪽)과 맨시티 호비뉴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청용은 선제골을 이끌어 내는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하며 풀타임 활약했지만 팀은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 원더러스-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경기, 볼턴 이청용(오른쪽)과 맨시티 호비뉴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청용은 선제골을 이끌어 내는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하며 풀타임 활약했지만 팀은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 원더러스-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경기, 볼턴 이청용(오른쪽)과 맨시티 호비뉴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청용은 선제골을 이끌어 내는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하며 풀타임 활약했지만 팀은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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