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향한 집념 ‘날 떠나지마’

입력 2009.12.16 (22:02)
볼 향한 집념 ‘날 떠나지마’ 1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울산모비스전에서 울산 양동근(왼쪽)과 삼성 이정석이 흐르는 공을 다투고 있다.
들어갈까 말까? 1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울산모비스전에서 울산 함지훈(아래부터 위로), 삼성 김동욱, 레더가 리바운드을 위해 공을 바라보고 있다.
내가 먼저 잡았어! 1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울산모비스전에서 삼성 이정석(왼쪽)과 울산 김동우가 공을 다투고 있다.
가로채기는 용납 못 해! 1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울산모비스전에서 삼성 이정석(오른쪽)과 울산 양동근의 가로채기를 피해 패스하고 있다.
가볍게 레이업슛! 1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울산모비스전에서 삼성 이정석이 레이업슛하고 있다.
뺏어볼테면 뺏어봐! 1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울산모비스전에서 삼성 이승준(왼쪽)이 울산 함지훈에게 가로채기를 시도하고 있다.
내 앞에서 패스를? 1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울산모비스전에서 삼성 이정석(왼쪽)이 울산 김효범의 패스를 가로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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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 향한 집념 ‘날 떠나지마’
    • 입력 2009-12-16 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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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울산모비스전에서 울산 양동근(왼쪽)과 삼성 이정석이 흐르는 공을 다투고 있다.

1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울산모비스전에서 울산 양동근(왼쪽)과 삼성 이정석이 흐르는 공을 다투고 있다.

1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울산모비스전에서 울산 양동근(왼쪽)과 삼성 이정석이 흐르는 공을 다투고 있다.

1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울산모비스전에서 울산 양동근(왼쪽)과 삼성 이정석이 흐르는 공을 다투고 있다.

1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울산모비스전에서 울산 양동근(왼쪽)과 삼성 이정석이 흐르는 공을 다투고 있다.

1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울산모비스전에서 울산 양동근(왼쪽)과 삼성 이정석이 흐르는 공을 다투고 있다.

1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삼성-울산모비스전에서 울산 양동근(왼쪽)과 삼성 이정석이 흐르는 공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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