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압승’, 신라이벌전 무색하네!

입력 2009.12.20 (16:17)
‘승리의 중심’ 가빈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의 경기. 삼성의 선수들이 경기에서 승리한 뒤 즐거워하고 있다.
수비도 ‘척척’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의 경기. 삼성의 외국인 선수 가빈이 LIG 김요한의 공격을 막고 있다.
감독님이 보고 계신다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의 경기. 삼성의 외국인 선수 가빈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강·약 조절은 필수!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의 경기. 삼성의 외국인 선수 가빈이 블로킹을 피해 공을 살짝 넘기고 있다.
‘LIG 핵’ 김요한이 간다!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의 경기. LIG 김요한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멈춤 없이 바로 강타!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의 경기. 삼성의 석진욱이 다이렉트공격하고 있다.
놓치면 안될 단독찬스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의 경기. LIG 임동규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마지막에 웃는 자는?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뒤 삼성화재와 LIG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대포알 공격 받아라!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의 경기. LIG 김요한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뚫느냐, 막느냐?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의 경기.LIG 김요한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틀어치는 이경수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의 경기. LIG 이경수가 블로킹을 피해 틀어치고 있다.
‘두 명쯤이야’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의 경기. 삼성의 외국인 선수 가빈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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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의 압승’, 신라이벌전 무색하네!
    • 입력 2009-12-20 16: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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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의 경기. 삼성의 선수들이 경기에서 승리한 뒤 즐거워하고 있다.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의 경기. 삼성의 선수들이 경기에서 승리한 뒤 즐거워하고 있다.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LIG의 경기. 삼성의 선수들이 경기에서 승리한 뒤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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