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아스, 사우디 ‘알 아흘리’ 계약

입력 2009.12.27 (22:13) 수정 2009.12.2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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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포항에 일방적으로 결별을 통보했던 파리아스 감독이 사우디 알 아흘리와 계약했다고 알 아흘리 구단이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사우디 언론들은 파리아스 감독이 연봉 약 29억 원을 받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나지완, 데뷔 3년만에 연봉 1억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끝내기 홈런을 쳤던 나지완이 연봉 1억 원에 기아와 계약했습니다.

 

올해 연봉 3천 8백만 원을 받았던 나지완은 데뷔 3년만에 억대 연봉을 돌파했습니다.



아사다 마오, 동계올림픽 출전 확정



아사다 마오가 일본 피겨선수권에서 쇼트와 프리스케이팅 합계 204.62점으로 우승을 차지해 밴쿠버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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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아스, 사우디 ‘알 아흘리’ 계약
    • 입력 2009-12-27 22:13:09
    • 수정2009-12-27 22: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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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포항에 일방적으로 결별을 통보했던 파리아스 감독이 사우디 알 아흘리와 계약했다고 알 아흘리 구단이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사우디 언론들은 파리아스 감독이 연봉 약 29억 원을 받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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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끝내기 홈런을 쳤던 나지완이 연봉 1억 원에 기아와 계약했습니다.
 
올해 연봉 3천 8백만 원을 받았던 나지완은 데뷔 3년만에 억대 연봉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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