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김주성 활약으로 전자랜드에 승
입력 2009.12.31 (22:32)
수정 2009.12.3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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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프로농구에서 동부가 23점을 넣은 김주성의 활약으로 전자랜드를 70대 65로 꺾고 3위 KCC를 두 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
대한항공, 신협 상무에 3대0 승리
NH 농협 프로배구에서 대한항공이 신협상무를 3대 0으로 꺾고, 3위 LIG를 반 경기차로 추격했습니다.
포항, 발데마르 레모스 감독 선임
프로축구 포항이 파리아스 감독의 후임으로 브라질 출신인 올해 55살의 발데마르 레모스 감독과 계약했다고 브라질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대한항공, 신협 상무에 3대0 승리
NH 농협 프로배구에서 대한항공이 신협상무를 3대 0으로 꺾고, 3위 LIG를 반 경기차로 추격했습니다.
포항, 발데마르 레모스 감독 선임
프로축구 포항이 파리아스 감독의 후임으로 브라질 출신인 올해 55살의 발데마르 레모스 감독과 계약했다고 브라질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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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 김주성 활약으로 전자랜드에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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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12-31 22:32:04
- 수정2009-12-31 23:07:50
![](/data/news/2009/12/31/2020475_360.jpg)
KCC 프로농구에서 동부가 23점을 넣은 김주성의 활약으로 전자랜드를 70대 65로 꺾고 3위 KCC를 두 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
대한항공, 신협 상무에 3대0 승리
NH 농협 프로배구에서 대한항공이 신협상무를 3대 0으로 꺾고, 3위 LIG를 반 경기차로 추격했습니다.
포항, 발데마르 레모스 감독 선임
프로축구 포항이 파리아스 감독의 후임으로 브라질 출신인 올해 55살의 발데마르 레모스 감독과 계약했다고 브라질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대한항공, 신협 상무에 3대0 승리
NH 농협 프로배구에서 대한항공이 신협상무를 3대 0으로 꺾고, 3위 LIG를 반 경기차로 추격했습니다.
포항, 발데마르 레모스 감독 선임
프로축구 포항이 파리아스 감독의 후임으로 브라질 출신인 올해 55살의 발데마르 레모스 감독과 계약했다고 브라질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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