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서해안 지역에는 최고 5cm의 눈이 더 오겠습니다.
기상청은 충남 서해안과 호남, 제주 산간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오늘 새벽까지 눈이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충남과 호남 서해안에 1에서 5cm, 전남 내륙지역은 1cm 안팎입니다.
서해안의 눈은 아침에 그치겠지만, 밤늦게 경기도 서해안부터 눈이 오기 시작해 내일 새벽에는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다시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충남 서해안과 호남, 제주 산간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오늘 새벽까지 눈이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충남과 호남 서해안에 1에서 5cm, 전남 내륙지역은 1cm 안팎입니다.
서해안의 눈은 아침에 그치겠지만, 밤늦게 경기도 서해안부터 눈이 오기 시작해 내일 새벽에는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다시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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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호남 서해안, 최고 5cm 눈 더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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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01 00:14:39
밤새 서해안 지역에는 최고 5cm의 눈이 더 오겠습니다.
기상청은 충남 서해안과 호남, 제주 산간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오늘 새벽까지 눈이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충남과 호남 서해안에 1에서 5cm, 전남 내륙지역은 1cm 안팎입니다.
서해안의 눈은 아침에 그치겠지만, 밤늦게 경기도 서해안부터 눈이 오기 시작해 내일 새벽에는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다시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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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기자 albatros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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