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세계각국 2010년 새해맞이 표정
입력 2010.01.01 (02:21) 국제
2010년 새해를 맞이한 지구촌 곳곳에서 지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축하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새해가 시작된 호주 시드니 거리에는 진홍빛과 자주색, 푸른색의 불꽃이 하늘을 수놓은 가운데 100만명 이상의 시민이 몰려나와 새해 첫날을 축하했습니다.

시드니의 항구 근처의 공원들 하버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 부근에는 150여만명 운집해 불꽃놀이를 즐겼습니다.

뉴질랜드의 주요 도시에서도 댄스파티와 밴드연주, 불꽃놀이로 새해를 맞았습니다.

싱가포르에선 화려한 축제 줄을 이었고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중심가에 위치한 국립기념탑에는 수천명의 시민이 운집했습니다.

중국의 후진타오 국가주석은 국영 CCTV를 통해 세계평화의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금융위기와 지구온난화 대책에서 국제사회와 협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혀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강대국으로서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 세계각국 2010년 새해맞이 표정
    • 입력 2010-01-01 02:21:45
    국제
2010년 새해를 맞이한 지구촌 곳곳에서 지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축하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새해가 시작된 호주 시드니 거리에는 진홍빛과 자주색, 푸른색의 불꽃이 하늘을 수놓은 가운데 100만명 이상의 시민이 몰려나와 새해 첫날을 축하했습니다.

시드니의 항구 근처의 공원들 하버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 부근에는 150여만명 운집해 불꽃놀이를 즐겼습니다.

뉴질랜드의 주요 도시에서도 댄스파티와 밴드연주, 불꽃놀이로 새해를 맞았습니다.

싱가포르에선 화려한 축제 줄을 이었고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중심가에 위치한 국립기념탑에는 수천명의 시민이 운집했습니다.

중국의 후진타오 국가주석은 국영 CCTV를 통해 세계평화의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금융위기와 지구온난화 대책에서 국제사회와 협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혀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강대국으로서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